남자복식 우승 페어 김명관&이룬, 대회 2관왕 놓고 21일 단식 격돌 성사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작성일 06-20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0/0000013546_001_20260620172712271.jpg" alt="" /><em class="img_desc">협회장배 12세부 남자복식 챔피언, 김명관(왼쪽)-이룬(오른쪽)</em></span></div><br><br>김명관(강진동초)과 이룬(양주나정응TA)이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이하 협회장배) 12세부 남자복식에서 우승했다. 둘은 단식에서도 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단식에서 누가 이기든 대회 2관왕이 탄생한다.<br><br>김명관-이룬 조는 20일, 강원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협회장배 12세부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남여준(동현초)-송은호(양주나정웅TA) 조를 4-0 4-1로 완파했다. 4-게임 방식의 12세부 남자복식인데 경기마저 일방적으로 진행되며 28분 만에 결승전이 끝났다.<br><br>둘은 앞서 끝난 남자단식에서도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에 올랐다. 이룬은 최화열(원주교동초)을 6-2 6-0으로, 김명관은 백호(엠스포츠TA)를 6-0 6-2로 제압했다.<br><br>이룬은 최화열에게 초반 두 게임을 내주며 1-2로 1세트를 시작했으나, 나머지 게임들을 모조리 잡아냈다. 1회전(128강) 부전승 통과 이후, 매 경기마다 한 번씩은 베이글스코어(6-0)를 기록 중이다.<br><br>김명관은 5학년 백호의 도전을 가볍게 이겨냈다. 1세트를 순식간에 6-0으로 제압한 김명관은 2세트에서도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끝냈다. 이룬과 김명관은 모두 이번 대회 단식 무실세트 행진 중이다.<br><br>10세부 경기에서는 송지호(양주나정웅TA)가 2관왕에 도전한다. 송지호는 단식 4강전에서 이효준(경산초)을 6-0 6-3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고, 이도윤(제주TSC)와 호흡을 맞춘 복식 결승에서는 안시준(양구초)-임도율(디그니티A) 조를 4-1 4-0으로 제압하며 우승했다.<br><br>송지호의 단식 결승 상대는 복식 결승에서 격돌했던 임도율이다. 임도율은 이도윤을 6-3 6-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이하 협회장배)는 6월 16일 개막했다. 올해 협회장배는 10세, 12세부가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이후 14세, 16세, 18세부 대회(6월 22일~7월 1일), 일반부(7월 2~9일), 대학부(7월 4~11일) 순으로 이어진다. 강원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26일간 모든 연령부서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br><br><b>20일 남자부 경기 결과</b><br><br><b>▶ 12세부 남자단식 4강</b><br>이룬 6-2 6-0 최화열<br>김명관 6-0 6-2 백호<br><br><b>▶ 10세부 남자단식 4강</b><br>송지호 6-0 6-3 이효준<br>임도율 6-3 6-0 이도윤<br><br><b>▶ 12세부 남자복식 결승</b><br>김명관-이룬 4-0 4-1 남여준-송은호<br><br><b>▶ 10세부 남자복식 결승</b><br>송지호-이도윤 4-1 4-0 안시준-임도율<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0/0000013546_002_20260620172712340.jpg" alt="" /><em class="img_desc">협회장배 12세부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김명관(강진동초)</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0/0000013546_003_20260620172712386.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2관왕을 노리는 이룬(양주나정웅TA)</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0/0000013546_004_20260620172712435.jpg" alt="" /><em class="img_desc">협회장배 10세부 남자복식 우승, 이도윤(왼쪽)-송지호(오른쪽)</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데뷔전부터 시상대' 이유환, 주니어세계선수권 25m 속사권총 개인전 동메달 06-20 다음 '강은혜 9골-강경민 7골' SK슈가, 日카가와뱅크에 역전승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