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용-김민성, 월드복싱컵 동메달 확보…20일 결승행 도전 작성일 06-20 4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20/0000747391_001_20260620161415758.jpg" alt="" /></span> </td></tr><tr><td> 신재용.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복싱 국가대표 신재용(국군체육부대)과 김민성(한국체대)이 월드복싱컵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확보했다.<br> <br> 신재용과 김민성은 중국 구이양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복싱컵 2차 대회’에서 각각 남자 55㎏급과 80㎏급 준결승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20일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br> <br> 신재용은 남자 55㎏급 8강에서 야마구치 루이(일본)를 5-0 판정으로 완파했다.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서도 만날 가능성이 있는 상대를 제압하며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20/0000747391_002_20260620161415858.jpg" alt="" /></span> </td></tr><tr><td> 김민성.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남자 80㎏급 김민성은 올라디메지 시투(잉글랜드)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흐름을 가져오며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이로써 지난 3월 아시아선수권대회서도 동메달을 목에 건 그는 두 차례 연속 국제대회 입상에 성공했다.<br> <br> 신재용은 20일 오후 7시30분 장자마오(중국)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김민성은 같은 날 반데를레이 페레이라(브라질)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다툰다.<br> <br> 최찬웅 대한복싱협회장은 “세계 최고수준의 무대에서 대한민국 복싱의 저력을 보여준 신재용, 김민성 선수를 비롯한 지도자, 선수 전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는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AG를 향한 훌륭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남은 준결승전에서도 부상없이 최고이 기량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목소리를 전했다.<br> <br>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세계 40개국에서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지난 15일 개막했으며 21일까지 중국에서 열린다.<br> 관련자료 이전 NC 다이노스 투수 신민혁·김영규, 일본서 팔꿈치·어깨 수술 06-20 다음 '남의 칼' 빌려 출전했는데…펜싱 오상욱, 아시아선수권 정상 탈환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