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리그 챔피언 인천도시공사, 슈퍼매치서 日 브레이브 킹스 제압 작성일 06-20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일 핸드볼 리그 우승팀 간 맞대결<br>34-33 승리…11골 이요셉 'MVP'</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0/0009014310_001_20260620155014293.jpg" alt="" /><em class="img_desc">'신한 super SOL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in 여수' 남자부 경기 단체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여수=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인천도시공사가 일본 핸드볼 리그J 우승팀 브레이브 킹스를 제압했다.<br><br>인천도시공사는 20일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uper SOL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in 여수' 남자부 경기에서 일본 챔피언 브레이브킹스 카리야에 34-33으로 이겼다.<br><br>한국과 일본 핸드볼 연맹은 2024년 MOU를 체결, 협력을 이어왔고 이날 슈퍼매치를 개최했다.<br><br>그동안 한일 핸드볼 정기전 등은 열려왔지만 한국과 일본의 리그 챔피언 간 공식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한일 핸드볼 리그가 교류를 통해 동반성장 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이날 인천도시공사는 이요셉이 11골을 넣으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조동함이 7골, 강덕진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안준기 골키퍼가 10세이브로 뒤를 받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원정 경기에 나선 브레이브킹스는 요시노 다쓰키가 6골, 안드레 고메스가 4골을 넣었고, 가토 요시키 골키퍼가 12세이브로 맞섰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0/0009014310_002_20260620155014386.jpg" alt="" /><em class="img_desc">'신한 super SOL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in 여수' 남자부 경기 모습(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인천도시공사는 초반부터 기세를 높이며 8-4까지 치고 나갔지만, 중반 이후 일본의 파워를 앞세운 공격이 8-7까지 간격이 좁혀졌다.<br><br>이후 인천도시공사는 안준기 골키퍼의 선방과 강덕진의 속공으로 다시 14-11, 차이를 벌렸고 3~4점 차 리드를 유지한 끝에 전반전을 18-15로 마무리했다.<br><br>후반전에도 인천도시공사가 앞서가고 브레이브킹스가 따라가는 흐름이 계속됐다.<br><br>인촌도시공사는 전진수의 2분간 퇴장으로 위기를 맞은 뒤 28-27, 한 점 차까지 쫓겼다. 하지만 이후 이요셉이 연달아 7m 드로에 성공하면서 다시 30-27로 달아났다.<br><br>막판까지 접전이 계속됐지만 인천도시공사는 조동현의 결승골로 34-33,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관련자료 이전 이요셉 10골·조동함 7골 폭발…인천도시공사, 브레이브킹스 카리야 꺾고 아시아 최강 자존심 지켜 06-20 다음 인천도시공사, 수술 앞둔 사령탑에 또 승리 안겼다…일본 챔피언팀 꺾어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