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월드 클라이밍 6차 대회 볼더링 동메달 작성일 06-2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0/AKR20260620028600007_01_i_P4_20260620134911938.jpg" alt="" /><em class="img_desc">동메달을 목에 건 이도현<br>[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6차 대회 볼더링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이도현은 2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59.3점을 따내 안라쿠 소라토(74.0점)와 가와마타 레이(59.3점·이상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br><br> 이도현은 은메달을 따낸 가와마타와 결승전 성적이 같았지만 준결승 성적에서 밀려 메달 색깔이 바뀌었다.<br><br> 이번 메달로 이도현은 5차 대회 은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br><br> 이도현은 이번 시즌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남자부 볼더링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br><br> 함께 결승에 오른 '베테랑' 천종원은 69.3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이도현은 "연속된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얻었다"며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다음 무대에서는 한 단계 더 도약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봉쇄 시위' 탓에 칼 빌려 출전한 오상욱…亞선수권 우승 06-20 다음 한일 슈퍼매치서 밝힌 청사진…여수 방문 나카무라 日 핸드볼총재 "일회성 아니다, 인터리그도 구상"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