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전남·광주 통합 시대 학교체육 미래 그린다 작성일 06-20 50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20/0000111577_001_20260620092911983.jpg" alt="" /><em class="img_desc">▲ 전라남도교육청</em></span></figure><br>전남도교육청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학생선수 육성과 학생 건강 증진을 아우르는 학교체육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br><br>전남·광주의 체육 인프라를 연계한 공동 육성 체계 구축,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게 핵심입니다.<br><br>전남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학교운동부 운영 환경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br><br>특히 일부 종목은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단체종목의 경우 학교별 선수 확보와 훈련 여건 마련에 한계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br><br>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공동 육성 체계'구축을 본격화하기로했습니다. <br><br>광주의 우수한 전문체육 인프라와 전남의 폭넓은 학교체육 기반을 결합해 선수 발굴부터 육성·진학·진로 지원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결되는 새로운 학교체육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입니다.<br><br>특히 권역별 거점학교 운영, 공동훈련 시스템 확대, 스포츠과학 지원체계 공유, 전문지도자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학생선수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br><br>단체종목은 공동훈련과 합동 전지훈련을 활성화하고, 개인종목은 전문 시설과 지도 인력을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br><br>이와 함께 학교체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추진됩니다.<br><br>학교운동부 중심의 엘리트 선수 육성을 넘어, 학교스포츠클럽과 지역기반 스포츠클럽, 학교운동부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br><br>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도 핵심 과제로, 아침 신체활동 프로그램 '기지개 프로젝트'와 학교 안팎 스포츠 활동을 확대합니다. <br><br>앞으로는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과 공공형 스포츠클럽과 연계해 학교 밖에서도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br><br>전남교육청이 중점 추진해 온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정책도 한층 강화합니다.<br><br>미국 트로이대학교에 구축한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를 기반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 해외 대학 연계 진로체험,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미래 스포츠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br><br>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전남·광주 통합은 학생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라며“학생선수와 일반학생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체육 모델을 구축해 대한민국 학교체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br><br>#통합시대 #학교체육 #공동육성체계 #전남교육청 #글로컬체육인재 #전남 관련자료 이전 잠실 봉쇄 시위에…'남의 칼' 들고 출전한 오상욱, 아시아선수권 우승 06-20 다음 펜싱 오상욱, 아시아선수권서 2년 만에 우승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