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에 체육계 피해 눈덩이… 문체부, 추가 지원 나선다 작성일 06-20 3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20/0000747366_001_20260620084814759.jpg" alt="" /></span> </td></tr><tr><td>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td></tr></tbody></table> <br>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입주 체육단체와 선수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금융·행정 업무에 대한 예외 지원에 나서는 한편, 사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br> <br>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최휘영 장관이 올림픽공원 내 임시사무실에서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 및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과 추가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br> <br> 이번 회의는 국민 참정권 침해를 주장하는 집회로 핸드볼경기장 봉쇄가 이어지는 데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종목단체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문체부는 지난 11일 열린 대책 회의에서 종목단체들이 제기한 금융거래의 어려움과 행정 처리 제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책과 예외 처리 방안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추가로 필요한 지원 사항도 청취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20/0000747366_002_20260620084814835.jpg" alt="" /></span> </td></tr><tr><td>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td></tr></tbody></table> <br> 종목단체들은 사무실 안에 일회용 비밀번호(OTP)와 법인 인감은 물론, 중요한 행정 서류들이 있어 정상적인 업무 처리도 어려운 상황이다.<br> <br> 나아가 봉쇄가 길어지면서 기본적인 금융·행정 업무를 넘어 국제대회 출전과 국외 전지훈련 준비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선수들의 경기력과 대회 참가에 직접적인 피해가 이어지는 만큼 조속한 사태 해결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br> <br> 최 장관은 “관계 부처·기관 협조를 통해 단체별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중”이라며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100년에 한번 있을 법" 애플도 두 손 든 D램값...삼전닉스 웃는다 06-20 다음 국가대표 구연우, WTA 125 시리즈 4강. 개인최고랭킹 경신 확정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