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상대 유력 후보’ 캐나다 6골·스위스 4골 폭발 작성일 06-20 6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韓, A조 2위로 통과시 맞붙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6/20/2026061919100556373_1781863805_1781855481_20260620000609538.jpg" alt="" /><em class="img_desc">캐나다 조너선 데이비드(왼쪽)가 동료와 골 세리머니 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두 경기는 도합 11골이나 쏟아진 ‘골 잔치’ 경기였다. 캐나다와 스위스가 각각 카타르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대파하며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남은 3차전 결과로 확정될 B조 2위는 한국이 A조 2위로 올라갈 경우 32강전에서 맞붙게 된다.<br><br>공동 개최국 캐나다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밴쿠버에서 열린 B조 2차전에서 카타르를 6대 0으로 완파했다. 조너선 데이비드가 전반 29분과 48분, 후반 47분에 각각 골을 넣어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에 이은 이번 대회 두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br><br>캐나다로서는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따낸 첫 승리다. 캐나다는 1986년 멕시코,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출전했지만 조별리그 모든 경기에서 패배했었다.<br><br>유럽 강호 스위스를 만난 1차전에서 막판 동점 골로 승점 1점을 따내며 선전했던 카타르는 이날 경기에선 두 명이 퇴장당하면서 자멸했다.<br><br>이 경기에 앞서 스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2차전에서 보스니아를 4대 1로 꺾었다. 양 팀 모두 후반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물 보충 휴식) 때까지 득점을 올리지 못하다가 후반 26분 무라트 야킨 스위스 감독이 띄운 교체 승부수가 적중했다.<br><br>교체 투입된 요한 만잠비가 투입 3분 만인 후반 29분 자신의 월드컵 데뷔 골을 기록했고, 역시 교체돼 들어간 루벤 바르가스가 후반 39분 추가 골을 터뜨렸다. 만잠비는 후반 45분에도 골을 넣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 보스니아는 후반 추가 시간 에르민 마흐미치의 발리슛으로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br><br>1차전에서 네 팀이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혼전 양상을 보였던 B조는 2차전 결과 캐나다와 스위스가 1·2위로 올라가고, 보스니아와 카타르가 3·4위로 밀려났다. 다만 3차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어 32강 진출 팀을 예단하기는 이르다. 관련자료 이전 9년 전 악몽 UFC서 지울까…캅, 日 호리구치와 운명의 재회 “당시엔 방치된 페라리였다” 06-20 다음 김찬녕, 울란바타르 그랜드슬램 66㎏급 동메달...허미미는 탈락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