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석, 경정 왕중왕전 통산 3승 대기록…2026 최강자 등극 작성일 06-19 45 목록 <strong>19일 2026 KBOAT 경정 왕중왕전 정상 올라 현역 최강자 입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6/19/202681831781860464_20260619182011291.jpg" alt="" /><em class="img_desc">18일 2026 KBOAT 경정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완석이 자축하며 트로피를 높게 들어올리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더팩트 | 박순규 기자] 김완석(10기, A1)이 상반기 경정 최고 권위 대회인 'KBOAT 경정 왕중왕전' 정상에 오르며 현역 최고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br><br> 김완석은 지난 18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완벽한 '인빠지기' 전술을 선보이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김완석은 지난 2022년과 2025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왕중왕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대기록을 달성했다.<br><br> 이번 결승전은 올 상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원규, 서휘, 어선규, 김민준, 심상철 등 쟁쟁한 강자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하지만 예선전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가장 유리한 1코스를 배정받은 김완석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6/19/202644681781860569_20260619182011295.jpg" alt="" /><em class="img_desc">김완석, 김민준, 심상철이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는 장면./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김완석은 앞서 열린 첫 번째 예선(수요일 13경주)에서 2코스를 배정받았음에도, 1코스의 강자 심상철을 상대로 기습적인 휘감기 승부수를 던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예선전 승리가 결승전 1코스 선점이라는 결정적인 발판이 됐다.<br><br> 대망의 결승전에서 김완석은 출발 신호와 동시에 안정적인 스타트를 끊으며 1턴 마크를 선점했다. 이후 단 한 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흔들림 없는 독주 체제를 유지한 끝에 여유 있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br><br> 반면 준우승 경쟁은 막판까지 예측 불허의 접전이 펼쳐졌다. 강력한 대항마로 꼽히던 2코스 박원규가 김완석의 견제에 막혀 고전하는 사이, 외곽 코스의 불리함을 안고 뛴 5코스 김민준과 6코스 심상철이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왔다. 두 선수는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휘감아찌르기 경쟁을 벌였으며, 결국 김민준이 간발의 차로 심상철을 따돌리고 2위를 차지했다. 심상철은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6/19/202612171781860644_2026061918201129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KBOAT 경정 왕중왕전 입상 선수들. 왼쪽부터 2위 김민준, 1위 김완석, 3위 심상철./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상반기 왕좌를 탈환한 김완석은 "결혼을 앞두고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1코스의 이점을 살려 스타트를 과감하게 끊고 선회에 집중한 전략이 잘 맞아떨어졌다.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br><br>통산 3번째 왕중왕전 제패로 독보적인 위상을 재확인한 김완석이 하반기 대상 경주에서도 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경정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메이플M’ 신규 지역 ‘오디움’ 업데이트 06-19 다음 프로야구 롯데 전준우, 1군 복귀 엿새 만에 또 말소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