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찾은 금호타이어 정일택 사장, 모터스포츠 앞세워 현지 공략 가속 작성일 06-19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연평균 20% 성장한 유럽 시장 공략 강화<br>독일 쾰른서 거래선 만나 협력 확대 논의<br>마샬 브랜드·현지 생산기지 구축 추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9/0000152033_001_2026061912021015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월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금호타이어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6(The Tire Cologne, 이하 TTC)'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금호타이어_TTC 참가). /사진=금호타이어</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유럽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에 참가하며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일택 대표이사는 직접 주요 거래선을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고, 회사는 고성능 타이어 판매 확대와 현지 생산기지 구축 계획을 재확인했다. 여기에 모터스포츠와 글로벌 스포츠 후원을 통한 ESG 경영 행보도 강화하며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br><br><strong>유럽 시장 확대에 힘 싣는 금호타이어</strong><br><br>금호타이어가 유럽 사업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유럽 지역에서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용 타이어 수요와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늘고 있다.<br><br>금호타이어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더 타이어 쾰른(TTC) 2026'에 참가했다. TTC는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와 부품업체, 유통업체가 대거 참가하는 업계 대표 전시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9/0000152033_002_2026061912021021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월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금호타이어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6(The Tire Cologne, 이하 TTC)'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금호타이어 정일택 사장). /사진=금호타이어</em></span></div><br><br><strong>정일택 사장, 현장서 거래선 만나</strong><br><br>행사 기간 정일택 대표이사는 유럽 지역 주요 딜러와 거래선을 직접 만났다. 판매 현황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br><br>고객 초청 행사에도 참석해 파트너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유럽 자동차 시장 변화와 전동화 흐름에 따른 수요 변화도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br><br>정 사장은 "고객과 파트너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기술 경쟁력 확보와 고객 가치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br><br><strong>레이싱팀·스포츠 후원으로 ESG 실천… 브랜드 가치 높인다</strong><br><br>금호타이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스포츠를 통한 ESG 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회사는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팀인 '엑스타 레이싱팀'을 직접 운영하며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고성능 타이어 기술을 검증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br><br>또한 해외 축구와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팀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스포츠를 매개로 팬들과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금호타이어 ESG 전략의 한 축이다.<br><br><strong>유럽 겨냥한 제품 전면 배치</strong><br><br>금호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초고성능 타이어와 사계절용·겨울용 제품군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렸다. 독일과 프랑스, 북유럽 시장에서 판매 비중이 높은 제품들이 주를 이뤘다. 트럭·버스용 타이어와 미래 콘셉트 제품도 함께 공개했다.<br><br>유럽 시장은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의 주력 격전지다. 유럽은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의 주력 시장이다. 금호타이어는 유럽 시장에서 마샬 브랜드 판매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생산 거점 확보 작업도 진행 중이다. <br><br>이강승 유럽본부장은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제품 품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금호타이어는 연구개발 투자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NDC 26 사흘 여정 마무리…1만 관람객 다녀가 06-19 다음 '1부 승격 등용문' PBA 드림투어 새 시즌 개막...500여 명 출전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