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답변에 '스폰' 붙는다…무료 사용자 대상 '광고' 노출 작성일 06-1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 국내 챗GPT서 광고 노출<br>답변과 구분…'스폰서 콘텐츠' 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bK5ffz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6ccd612da2cc2dc8b187bb1b7310d231c0830bb183881189fc8ebdbfb629a0" dmcf-pid="bpK9144q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REUTERS·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ked/20260619101552736pgdq.jpg" data-org-width="1200" dmcf-mid="qhWYwZZv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ked/20260619101552736pg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REUTERS·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ecd2421cb249aaf6052981c170cc02342239db164c0f022845d7bfb9cac525" dmcf-pid="KU92t88BvM" dmcf-ptype="general">오픈AI가 국내에서도 챗GPT 내 광고를 노출하기 시작했다. 미국·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 먼저 노출했던 광고를 국내에서도 시작한 것이다. 다만 광고는 챗GPT 답변과 분리해 표시된다. 또 유료 요금제 이용자에게는 노출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85376bb6fd180f536f9b8b3dd6c298291de829cae8de159865966af082f265d4" dmcf-pid="9u2VF66blx" dmcf-ptype="general">오픈AI는 19일 챗GPT 광고 파일럿을 한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챗GPT 내 광고 노출은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에서 먼저 시작됐다. </p> <p contents-hash="6a227de32ff7522ee0ec0b78a7041718c45aabc94d7df40bcc7db957019b2b48" dmcf-pid="27Vf3PPKCQ"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초기 파일럿 시장에서 이용자 의도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환경을 통해 고객과 만나려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챗GPT 사용자가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광고를 결합하면서도 답변과는 명확히 구분하는 방식으로 노출했다. </p> <p contents-hash="bf07c79e89fbea0d47f76690b93c13ffe8bae264cf589526e31f179651cf8cc7" dmcf-pid="Vzf40QQ9CP" dmcf-ptype="general">광고는 챗GPT 무료 버전과 고(Go) 요금제를 쓰는 성인 이용자에게만 표시된다. 챗GPT 플러스·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에듀 요금제 이용자에게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fe1ee1d9f9eea56d27bd532c5a247795dbdfe635bf3a68d657097582c53ed498" dmcf-pid="fq48pxx2W6"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광고를 노출하는 과정에서 답변 독립성 보장, 이용자 대화 내용·개인정보 보호, 이용자 선택권·통제권 보장을 원칙으로 세웠다. 생성형 AI 서비스에 광고가 붙을 때 제기될 수 있는 신뢰도 저하를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ff3da5f7ff2130508a3b840011563b07234d57cb63a848634f20808c59e26ee" dmcf-pid="4B86UMMVv8"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챗GPT 이용자가 광고라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스폰서 콘텐츠'를 표기한다. 광고주는 챗GPT 답변 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광고도 답변의 객관성·독립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3797355fe4073d9b51c2a3a6dbb68cc77cdd050c77355ba0112b6c6ed7b8914e" dmcf-pid="8b6PuRRfy4"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보호도 강조했다. 오픈AI는 이용자의 대화 내용과 개인정보가 광고주에게 제공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광고주는 광고 조회 수, 클릭 수 형태로 집계된 성과 정보만 확인할 수 있다. 개별 이용자의 대화 내용, 대화 기록, 개인정보에는 접근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5e4f1e07cfde768799adbcadb2b456f2740bfc8f9c4deb8808ee9f41dfdae772" dmcf-pid="6iAcMwwahf" dmcf-ptype="general">미성년자 보호 장치도 마련했다. 미성년자로 확인되거나 미성년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되는 계정에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 정신건강이나 정치 등 민감하거나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는 주제와 관련된 대화에서도 광고가 나오지 않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4e3fb31376e9634e1f1a0b1ab3557cef575b2a3e54726eca11920299bb36197e" dmcf-pid="PnckRrrNvV" dmcf-ptype="general">이용자 제어권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자는 표시된 광고를 숨기거나 관련 의견을 낼 수 있다. 설정을 통해 광고 개인화 여부 등을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픈AI는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광고 관련성과 전반적인 사용 경험을 계속 개선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7b50e175731df9a909b0fc268e4149e7b41ccd2cf8afde74950cef0839725b8" dmcf-pid="QLkEemmjW2" dmcf-ptype="general">챗GPT는 이번 광고 파일럿을 발판 삼아 수익 모델을 구독 중심에서 광고 영역으로 확장했다. 이용자들이 답변과 함께 표시되는 광고 콘텐츠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향후 서비스 </p> <p contents-hash="bf8062d9f9d3194154b1dcfdb08c736b017a6f1d1f485c89900aec3bc6eb25cb" dmcf-pid="xoEDdssAh9" dmcf-ptype="general">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는 "오픈AI의 미션은 AI가 모든 인류에게 혜택을 주도록 하는 것"이라며 "광고는 더 많은 사람들이 비용 부담 없이 챗GPT의 유용한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5da30baef0dbf2de8f8370c869c31c4d1cd59b6fbdc9b985a12901dfb6fc56" dmcf-pid="ytzqH99UvK"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이스트, AI 환각 줄이는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기술 개발 06-19 다음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경남서 개막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