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삼소회동 LG·야구장 만남 두산, AI 협력 작성일 06-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X·RX 등 신사업 글로벌 시장 공략 ‘맞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36ollwi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fc048ecd8b7ffc4b9f27afcf7c722070c8df04e28f3db0375b5058abcfc508" data-idxno="236045" data-type="photo" dmcf-pid="7a0PgSSr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신균 LG CNS 사장(오른쪽)과 유승우 두산이 18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 사진 = LG C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552777-a6ToU27/20260619094709574nbtb.png" data-org-width="750" dmcf-mid="U8SU4jjJ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552777-a6ToU27/20260619094709574nbt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신균 LG CNS 사장(오른쪽)과 유승우 두산이 18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 사진 = LG C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0317f8231c5f01a10016d3ae8252e90bd63c98cbee90b0df401978d4981f96" dmcf-pid="zi5VJOOcny"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LG CNS와 두산이 AI. 로봇, 데이터센터 등을 아우르는 전방위 사업 협력에 나선다. 에이전틱AI 플랫폼과 클라우드 기술력을 보유한 LG CNS와 로봇‧에너지 분야를 공략해온 두산이 손을 맞잡으며 AI 시장을 정조준한다. LG그룹과 두산그룹은 피지컬AI 전략을 강화해왔으며 이달 초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때 총수 회동을 갖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f16e26910b273959ca59af8ee392bd249f47a0d3ed2908fa2c10c8808feb85e" dmcf-pid="qn1fiIIknT" dmcf-ptype="general">LG CNS는 1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두산과 'AX·RX·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등 신사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과 유승우 두산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사업협력추진체를 구성하고 세부 운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cf9a041b325a54a6a195ddab14bb5296f9a0d43690cea6ebff7e17e218b70db" dmcf-pid="BLt4nCCERv" dmcf-ptype="general">협력은 AI‧로봇 전환과 데이터센터‧클라우드 분야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AX 협력은 LG CNS 기업용 에이전틱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기반으로 두산의 에이전틱AI 경쟁력 강화와 함께 사업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f464e2b22742ca1e7f74895811280048f95ad44f4d5f82ce200eff9bb9276a7" dmcf-pid="boF8LhhDeS" dmcf-ptype="general">에이전틱웍스는 지난해 8월 LG CNS가 공개한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이다. AI 서비스 설계, 구축, 운영, 관리 등의 기능이 있다.</p> <p contents-hash="8e83821f1635ea5bd74287d4ed4e98cbbc5abb9850deb05584357fc99b29cdd7" dmcf-pid="Kg36ollwMl" dmcf-ptype="general">두산은 그동안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하드웨어 분야 AI 적용에 초점을 맞춰왔다. LG CNS와 협력을 계기로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강화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c8fcd0dec6bce3c0568841808d4b1178c2f9693bb4716251bfb8538980cfa78" dmcf-pid="9a0PgSSrdh" dmcf-ptype="general">양사는 RX 분야 협업도 검토할 계획이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해 제조 설비 생애주기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제조AX를 추진한다. 친환경 모빌리티를 활용한 물류 사업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1aecf07296012de2c0ca479d7ff1c7bdadc86c0b2560fcbcecd8d7c70f71c8d" dmcf-pid="2NpQavvmJC"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분야는 LG CNS의 기술력으로 두산의 IT 인프라를 고도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두산의 수소연료전지를 LG CNS 데이터센터 사업에 도입하는 방안도 협의한다. 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전력 소비가 늘어난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친환경 전원 수요도 증가 추세다.</p> <p contents-hash="21417a1ee97c3f31e8ffe6f52aaf12d376f3d2b6a22f60032976ff0e8f21a6f3" dmcf-pid="VjUxNTTseI" dmcf-ptype="general">두산은 그룹 차원의 수소연료전지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용 기술도 개발중이다. 두산퓨얼셀은 지난해 말 AI데이터센터 수요증가에 따른 전력공급과 관련 국내 기업들과 협력에 나서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d007e9c8eeda1941ffdbd56f5032f80db4965168194198ef35eaa580d37ca34" dmcf-pid="fAuMjyyORO" dmcf-ptype="general">유승우 두산 사장은 "첨단소재, 에너지 분야에서 쌓아온 고도화된 기술력과 LG CNS의 AX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데이터센터부터 로봇, AI까지 아우르는 이번 협력으로 양사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2e748523223a8d0a1f7d25c07fa1fa52fb8a1c530078a081796018c7ce5b7c" dmcf-pid="4c7RAWWILs" dmcf-ptype="general">현신균 LG CNS 사장은 "독보적인 AX·RX 역량을 두산이란 강력한 파트너의 기술력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제조 현장의 AI 설비 예측부터 로봇을 활용한 산업 혁신까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성과를 빠르게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3156771d4fce13e41d5a2b79e1dc5ac6ef2327288b9fe999ba244b9532e41e9" dmcf-pid="8kzecYYCJm" dmcf-ptype="general">LG와 두산은 이달 초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당시 총수급 회동에 나서며 피지컬AI 시장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86732c2a0e3d2fa4b9b26fd09ed37c2aec4c0a58609bc34d9dfe0de00587b72" dmcf-pid="6EqdkGGhLr" dmcf-ptype="general">당시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함께 한 홍대 '삼소회동'에 참여한 바 있으며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도 황 CEO를 만나 피지컬AI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역시 잠실야구장에서 황 CEO와 만나 로봇·에너지 분야 협력을 협의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亞 당구 최초 쾌거+韓 전설과 나란히' 조명우, 폭풍 20점으로 야스퍼스에 짜릿한 역전 우승 06-19 다음 초비상 스마트폰…팀쿡 “40년만 처음”, 노태문 “큰 우려”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