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삼각봉 낙석방지시설 보수…8∼9월 등반 통제 작성일 06-19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9/AKR20260619046600056_01_i_P4_2026061909531153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보수 구간<br>[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 한라산 삼각봉 일대 낙석방지시설 보수 공사로 관음사 탐방로의 정상 등반이 두 달간 통제된다.<br><br>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 구간에 대해 입산을 통제한다고 19일 밝혔다.<br><br> 이에 따라 이 기간에는 한라산 탐방로 중 성판악 탐방로로만 정상 백록담까지 오를 수 있다.<br><br> 이번 통제는 관음사 탐방로 내 낙석방지책 훼손 구간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전면 교체 공사에 따른 조치다.<br><br> 해당 구간은 별도 우회 탐방로를 설치하기 어려운 곳으로, 공사 기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고 유산본부는 설명했다.<br><br>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개 지구에서 탐방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r><br> 지난해 수립한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 정비계획(5개년)'을 바탕으로 탐방로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공사를 하고 있다. 정비에는 돌, 데크, 침목 등 자연 친화적 재료를 활용한다.<br><br> 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시설물 정기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한밭교, 탐라계곡 목교, 용진각 현수교 등 주요 구조물에 대해 노후도를 파악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br><br> atoz@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부 등용문’ PBA 드림투어 개막전-2차전 연속 개최 06-19 다음 MLB 선수 80%, 설문조사서 시즌 후 직장폐쇄 가능성 전망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