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애플·인텔 미국 내 반도체 위탁생산 합의…공급망 다변화 청신호 작성일 06-1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인텔, 18A-P 기반 애플 실리콘 수주 가시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7jkGGh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59b74883e33250ca4e28eab8744b76f047a2c3f868c626e411288641903f61" dmcf-pid="W2zAEHHl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552796-pzfp7fF/20260619092606827wczq.jpg" data-org-width="640" dmcf-mid="xcfsC00H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552796-pzfp7fF/20260619092606827wcz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75237b1ae26e3ecf216781da022e88e5d1888a9ba01896168175ece14fe876" dmcf-pid="YVqcDXXSv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트루스 소셜을 통해 애플이 인텔과 협력해 미국 국내에서 반도체를 설계 및 제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의 반도체 제조업 리쇼어링 정책의 성과를 과시하며 미국이 필요한 반도체는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야 하며 이를 위해 인텔을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2688f0eb1af41ce9e6cabcf515acea0451cb9941926e902dbbbe2fb154131fd" dmcf-pid="GfBkwZZvy7" dmcf-ptype="general">이번 기습적인 발표 이후 양사는 구체적인 공식 입장이나 최종 계약 체결 여부에 대한 즉각적인 확답을 피했다. 다만, 미국 경제 매체와 시장은 이를 사실상의 메이저 수주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발표 직후 인텔의 주가는 프리매켓 거래에서 9% 이상 급등했으며, 시가총액은 6087억 달러 규모로 팽창했다.</p> <p contents-hash="96afbcbffcc5753582c45c059a87cfbcdcfee82b90264fc4f288814f66323ef8" dmcf-pid="H4bEr55Tvu" dmcf-ptype="general">이번 양사 간의 하드웨어 위탁생산 협력 논의는 지난 5월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을 통해 예비 합의 도달 정황이 포착된 이후 약 1년 이상 지속되어 온 공급망 조정 과정의 연장선에 있다.</p> <p contents-hash="6a6a8693a956695ea96778373bae908008913132988c8310ef9f3b6c452e6e47" dmcf-pid="XYlV8AAiWU"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지난 2020년 자체 실리콘 칩으로 전환하며 인텔 프로세서와 결별했던 만큼, 이번 계약이 성과를 내더라도 인텔 설계 자산으로의 회귀가 아닌 순수한 파운드리 위탁 계약 형태에 머물 것으로 진단했다. TSMC의 독점적인 지위가 단숨에 흔들리지는 않겠지만, 미·중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애플이 단일 제조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급망 다변화 카드를 본격화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2d4e09d32f99fb1eb8dead1e67a4f5a2e4320ecabe6105f51c287dafb7a4d98" dmcf-pid="ZGSf6ccnlp" dmcf-ptype="general">반도체 업계 소식통과 핵심 학계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인텔의 첨단 공정인 '18A-P' 노드를 기반으로 자사의 차세대 노트북과 테블릿용 실리콘 칩인 'M7' 프로세서 시제품 테스트를 이미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4721bff441b13634ad8d898183f736d9e659751a6877b4500196b5231a01e06" dmcf-pid="5Hv4PkkLl0" dmcf-ptype="general">해당 공정은 인텔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초집적회로(VLSI) 심포지엄을 통해 위험 생산 단계 진입을 공식화한 최신 3나노급 아키텍처다. 인텔은 18A-P 공정이 기존 노드 대비 동일 전력에서 9%의 성능 향상을 제공하거나, 동일 성능에서 전력 소모량을 18% 절감할 수 있는 높은 전성비 인프라를 갖췄다고 피력했다.</p> <p contents-hash="62d88ed6191394a59f4fea21f91b3dec8387c5760680e707a9d927580987ef78" dmcf-pid="1XT8QEEol3"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애플은 연간 약 1500만 대에서 2000만 대 물량에 달하는 맥북 에어와 보급형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의 메인 칩셋을 오는 2027년 말부터 인텔 미국 공장을 통해 양산하는 로드맵을 가동할 방침이다. 나아가 오는 2028년에는 차세대 아이폰용 칩셋인 'A21' 라인업을 인텔의 차기 '14A' 공정으로 확장 이식하는 중장기 조달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스토어 품은 넥써쓰…'승부사' 장현국 대표가 그리는 그림은? [IT돋보기] 06-19 다음 프로당구 1부 향한 '별들의 전쟁'… PBA 드림투어 개막전·2차전 연이어 개최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