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1부 향한 '별들의 전쟁'… PBA 드림투어 개막전·2차전 연이어 개최 작성일 06-19 16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19/0003445807_001_2026061909181267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월 드림투어 파이널이 종료된 이후 1부투어 직행에 성공한 선수들. /사진=PBA</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19/0003445807_002_2026061909181270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월 종료된 드림투어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종주. /사진=PBA</em></span>프로당구(PBA) 1부 리그 승격을 향한 관문인 '드림투어(2부)'의 새 시즌 막이 오른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19일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등지에서 '2026-2027 PBA 드림투어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전 종료 나흘 뒤인 27일부터 30일까지는 드림투어 2차전이 연이어 펼쳐진다.<br><br>PBA 2부 투어인 드림투어는 꿈의 무대인 1부 투어로 향하는 가장 확실한 등용문이다. 이번 시즌에는 총 7차례의 정규 투어와 왕중왕전 격인 '드림투어 파이널'이 치러진다. 선수들은 이 대회들에서 거둔 성적을 바탕으로 포인트 랭킹을 산정하며, 상위권 선수는 1부 투어에 직행하게 된다.<br><br>지난 시즌에는 드림투어 1위 오성욱(브레이커스)을 비롯해 이종주, 김무순, 김태융, 김관우 등 우승자 5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선수가 1부 투어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통상 드림투어 대회별 우승 및 준우승 선수는 1부 직행 안정권에 드는 만큼, 첫 대회부터 생존을 위한 치열한 혈전이 예상된다.<br><br>이번 대회는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경기 방식이 바뀌어 긴장감을 더한다. 512강부터 128강까지는 30점 점수제로 진행되며, 64강부터 16강까지는 35점 점수제로 승부를 겨룬다.<br><br>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8강부터 결승까지는 세트제(15점)로 펼쳐지며, 마지막 5세트는 11점으로 승부가 갈린다. 아울러 8강부터 결승까지는 초구 포메이션을 추첨을 통해 배정해 형평성을 높였다.<br><br>드림투어는 대회당 총 4일간 열린다. 수백 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 초반(1~2일 차)에는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여러 구장에서 분산 개최된다.<br><br>개막전 1~2일 차(512강~128강) 경기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PBA 라운지, 서울 창동 PBC 캐롬클럽 등 3곳에서 나뉘어 열린다. 우승자가 탄생하는 3~4일 차(64강~결승) 경기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집중 진행된다.<br><br>이어서 열리는 2차전 역시 1~2일 차에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PBA 라운지, 고양시 캐롬스페이스에서 분산 개최된 뒤, 3~4일 차에는 개막전과 동일하게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일괄 진행될 예정이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美 트럼프, 애플·인텔 미국 내 반도체 위탁생산 합의…공급망 다변화 청신호 06-19 다음 [단독] 일론 머스크 "테슬라, 3개월 내 그록으로 FSD 실시간 제어" 공언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