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붉은 살, 하나도 안 익었다” 환불해 달라 난리였는데…알고 보니 AI, 사장님들 ‘속수무책’ 작성일 06-18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허위 AI 사진 통한 환불 요구 등장<br>AI 걸러낼 기술 전무…육안 구분 밖에<br>“정기 모니터링 강화, 이용 제재 등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2lx11y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a30a4fab5e174177b840f08baf990fce2ec5b1349e881049d615b40403ae5f" dmcf-pid="Yi6WJppX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덜 익은 치킨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ned/20260618204154992jcur.png" data-org-width="1195" dmcf-mid="p7TQGaae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ned/20260618204154992jcu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덜 익은 치킨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1fa442ab5d350d60f13e86af82af63a1fe060e5621a6c732abbd72afcbacfc" dmcf-pid="GnPYiUUZH4"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 한 입 베어문 배달 치킨. 익지 않은 붉은 속살이 그대로 드러난다. 음식을 제대로 조리하지 않은 사진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사진이다.</p> <p contents-hash="d228d08b1ce3758cec541045d5eae575554e339b2ed2014e82044fabd96b25a1" dmcf-pid="HLQGnuu5tf" dmcf-ptype="general">위 사진처럼, 최근 온라인 배달 플랫폼이 AI를 활용한 허위 리뷰 사진에 곤욕을 치르는 사례가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c424043336458061b21d48ab9eeea6ac922429e633b62fb51dc6a844c1149f2d" dmcf-pid="XoxHL771ZV" dmcf-ptype="general">사진을 비롯한 증빙 자료 첨부 시 환불을 해주는 규정을 교묘히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가맹 점주뿐만 아니라 온라인 배달 플랫폼 모두가 몸살을 앓고 있다. 하지만 AI로 생성된 사진을 걸러낼 수 있는 기술은 전혀 없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04173dec67bf0765a0d75b00a3888c46cf7a8fce8bb93ce30d7b589d3667c540" dmcf-pid="ZgMXozzt12" dmcf-ptype="general">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국내 양대 온라인 배달 플랫폼은 AI 허위 리뷰 사진을 통한 환불 요구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온라인 배달 플랫폼 환불 규정을 악용한 블랙컨슈머들이 AI를 활용한 사진으로 속임수를 쓰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590794e925f9ef5e898db87a45d80f18b935ec16c1a1b8e1a59288b27c1f393" dmcf-pid="5aRZgqqFG9" dmcf-ptype="general">온라인 배달 플랫폼 1위 업체인 배달의민족은 이물 등 음식 품질에 대한 문제로 이용자가 주문 취소를 요구할 경우, 사진을 포함한 이용자의 증빙자료를 검토한다. 이후 가게로부터 취소 동의를 받고 환불 절차를 진행한다. 쿠팡이츠도 비슷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5d8ea0debeebd59ae32e5bdb3bfb6f37a9f09899911102440090a3b8590757ed" dmcf-pid="1Ne5aBB35K" dmcf-ptype="general">다만 두 온라인 배달 플랫폼 모두 가맹 점주가 과실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가맹 점주를 대상으로 손실 보상(포인트 포함)을 진행한다. 실제로 ‘아프니까 사장이다’와 같은 카페에서는 이 같은 하소연이 종종 올라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63d3b2a20ddf4173eb42a7d3d02038cfb6ea55341bddfe9c0ee8644bf3cda6" dmcf-pid="tjd1Nbb0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AI)을 통해 생성한 곰팡이 핀 계란 후라이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ned/20260618204155430vanu.png" data-org-width="1195" dmcf-mid="y1cBOxx2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ned/20260618204155430van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AI)을 통해 생성한 곰팡이 핀 계란 후라이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317c2c7fd41612e10ac7369bb9de8f04b50fe58b8cb7e469a69162c0c9f50d" dmcf-pid="FAJtjKKpYB" dmcf-ptype="general">문제는 국내 양대 온라인 배달 플랫폼 모두 AI 사진을 걸러낼 기술이 없다는 것이다. 허위 AI 사진을 통한 환불 요구 피해 종착지는 가맹 점주, 환불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온라인 배달 플랫폼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p> <p contents-hash="79928079c620d179aa18bac68963a50f472d24408d44a3c9582da483a743800f" dmcf-pid="3ciFA99U1q" dmcf-ptype="general">배달의민족은 AI 기술을 활용해 리뷰 조작 등은 걸려내고 있다. 하지만 AI 사진을 판별할 수 있는 시스템은 없다.</p> <p contents-hash="5b6155af1f17e1e7cb6d05403d16dbd6a7af54358be2092c365af4f209e5a76d" dmcf-pid="0jd1Nbb0Xz"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AI 사진을 이용한 주문 취소 등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일일이 모니터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양대 온라인 배달 플랫폼은 부정행위 확인 시 영구 제재, 법적 대응 등으로 대응 중이지만, 육안으로 AI 사진임을 판단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p> <p contents-hash="b1532b15f162014ed33f08cedea4f65ae83223d07f90bdb25b41656a1da53517" dmcf-pid="pAJtjKKpH7"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현재 AI 사진을 판독할 수 있는 AI 기술은 없는 상황”이라며 “기본적으로 AI 생성 이미지라는 표시가 나오긴 하지만, 해당 부분을 잘라내서 사진을 첨부하면 판별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282db8c3eb1dd661e1bea1edd52bd6954525348eb8d7670db7ba5261f142609" dmcf-pid="UciFA99UXu" dmcf-ptype="general">이어 “정기 모니터링을 강화해 이용 제재, 법적 대응 등 리뷰 건전성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구 천재 김영원, 모교에 장학금 3천만원 기부…“후배에게 도움되면 좋겠다” 06-18 다음 “10년 전 그날, 일본을 꺾었다”…‘코리아컵’ 탄생 전야의 한일전 [한국경마 타임캡슐]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