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프랑스 롱샹서 KRA 라 쿠프 개최… 한·불 경마협력 본격화 작성일 06-18 4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18/0002658448_001_20260618145614170.jpg" alt="" /></span></td></tr><tr><td>프랑스갤럽 교류경주(KRA 라 쿠프)에 참석한 양국 관계자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지난 7일 프랑스 파리 롱샹경마장에서 프랑스갤럽 및 PMU(Pari Mutuel Urbain)와 함께 ‘KRA La Coupe(라 쿠프·G3)’를 개최하며 한국과 프랑스 간 경마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br><br>이번 제1회 KRA 라 쿠프는 한국마사회와 프랑스갤럽 및 PMU가 추진하는 상호 협력사업의 첫 번째 행사로 양국 대표 경주를 매개로 국제경주 교류와 해외 경마시장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특히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가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로, 이날 행사에는 김병준 주프랑스 대한민국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가 참석해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br><br>마사회에서는 추완호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프랑스 갤럽의 앙리 푸레 대표이사 대행과 프레데릭 랑동 부회장, PMU의 아이메릭 베를레 국제사업본부장 등 프랑스 경마 관계자들이 함께했다.<br><br>프랑스 갤럽과 PMU는 이를 계기로 마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9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프랑스 갤럽과 PMU가 후원하는 특별경주가 개최될 예정이며, 같은 기간 프랑스에서는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에 대한 마권 발매가 재개된다.<br><br>프랑스 갤럽의 앙리 푸레 대표이사 대행은 “한국마사회와의 협력은 경마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 이자 새로운 고객층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프랑스 갤럽과 PMU를 통해 프랑스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은 경마를 매개로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한국 경마와 K-컬처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200m 단거리? 짧아서 더 치열하다…‘로열삭스’·‘국대파이터’·‘디네’, 21일 스포츠동아배 격돌 06-18 다음 안양시 골안공원 족구장, 인조잔디로 새 단장 마쳐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