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천재’ 김영원, 모교 북서울中에 장학금 3000만 원 기탁 작성일 06-18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18/0004632496_001_20260618125012529.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원(왼쪽)이 장학금 기탁식에서 정영순 북서울중학교 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PBA</em></span>‘당구 천재’ 김영원(19·하림)이 모교인 북서울중학교에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br><br>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PBA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이 17일 서울 도봉구 북서울중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8일 전했다.<br><br>북서울중은 김영원이 기탁한 3000만 원을 향후 2년간 ‘김영원 장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해 교내 저소득층 학생과 특기 장학생(스포츠분야 등 진로 개발 학생), 모범 장학생 등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원은 ‘당구 레슨을 받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있을 경우, 레슨비를 전액 지원한다’는 조항을 추가해 당구 저변확대에 대한 성숙한 고민도 함께 담았다.<br><br>김영원은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고, 저의 이름으로 된 장학금이 생겨서 뿌듯하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김영원은 16세이던 2022년에 PBA에 입성한 이후 2024년 17세 23일 나이로 1부 투어 최연소 우승을 시작으로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다. 최근 끝난 PBA 투어 2026~2027시즌 두 번째 대회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이번 시즌 랭킹 1위로 올라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종찬의 보안 빅데이터] 젠슨 황, AI 팩토리는 대박인데 AI 보안은요? 06-18 다음 장애·비장애 하나로…경기도 161명, 어울림대축전 ‘출격’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