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뉴스룸_스포츠가 나라의 미래다.] 바둑은 집중력과 인내를 키워주는 최고의 공부 작성일 06-18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평택바둑협회 유소년팀 김의준 선수 인터뷰</strong>[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평택바둑협회 유소년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촌초 6학년 김의준 선수는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바둑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꾸준한 노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린 나이에 바둑의 매력에 빠져 실력을 키워온 김 선수에게 바둑 이야기와 앞으로의 꿈을 들어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8/0000152007_001_20260618124609734.jpg" alt="" /><em class="img_desc">김의준 선수가 기원에서 사할, 포석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STN</em></span></div><br><br><strong>Q.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strong><br><br>안녕하세요. 평택바둑협회 유소년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촌초 6학년 김의준입니다.<br><br><strong>Q. 바둑은 언제부터 시작했나요?</strong><br><br>초등학교 입학 전인 8살 때부터 바둑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궁금해서 접하게 됐는데 배우다 보니 점점 재미를 느끼게 됐습니다.<br><br><strong>Q. 바둑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strong><br><br>바둑은 몸으로 하는 운동과는 다르게 머리로 승부를 겨루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생각하고 전략을 세우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자연스럽게 바둑에 빠져들게 됐습니다.<br><br><strong>Q. 평소 어떤 훈련을 하고 있나요?</strong><br><br>사할 문제 풀이와 포석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또 프로기사들의 기보를 연구하며 다양한 전략을 배우고 있습니다. 협회에서 진행하는 훈련뿐 아니라 다른 지역 팀들과 교류전을 하면서 실전 경험도 쌓고 있습니다.<br><br><strong>Q.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strong><br><br>가장 큰 목표는 프로기사 입단입니다. 또 유소년 바둑대회 중 권위 있는 대회인 브라보콘배에서 우승하는 것이 꿈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습니다.<br><br><strong>Q. 존경하는 프로기사나 롤모델이 있나요?</strong><br><br>안성준 프로기사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대국할 때의 침착한 자세와 훌륭한 인성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같은 지역 출신이라는 점도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저도 안 사범님처럼 실력과 인품을 모두 갖춘 기사가 되고 싶습니다.<br><br><strong>Q. 바둑을 배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strong><br><br>바둑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좋은 활동입니다. 배우다 보면 차분해지고 생각하는 힘도 커집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많은 친구들이 도전해봤으면 좋겠습니다.<br><br>김 선수는 "프로기사 입단이라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과 연습으로 더 좋은 기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어린 나이에도 뚜렷한 목표와 성실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는 김의준 선수의 성장에 지역 바둑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8/0000152007_002_20260618124609778.jpg" alt="" /><em class="img_desc">기원에서 한 선수가 AI로 바둑을 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STN</em></span></div><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종합격투기 홍희원 김영훈 KMMA 명예의 전당 헌액 06-18 다음 메시는 '월드컵 최다골' 기록 세웠는데, 호날두는 '10경기 연속 무득점' 굴욕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