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AI 해킹 자동화 시대…"취약점 상시 신고제 서둘러야" 작성일 06-18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AI전략위 세미나…"제도화 전제 실증 단계로 전환할 시점"<br>화이트해커 협력 시범사업 진행 중…법령 개정 범위 등 집중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6ddOOc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97d6e7756b2c401dfc17810a176a4f16c446ac1ef45d97874df086edcd5d28" dmcf-pid="KaPJJIIk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제' 제도화 세미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개최한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제' 제도화 세미나에서 (왼쪽에서 여섯 번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114455680pgag.jpg" data-org-width="1200" dmcf-mid="BvkOO33G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yonhap/20260618114455680pg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제' 제도화 세미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개최한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제' 제도화 세미나에서 (왼쪽에서 여섯 번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46cafc51167df1996e3645854de626a4ce02dce0714f03d0ef90f20743847d" dmcf-pid="9NQiiCCE1d"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첨단 인공지능(AI)이 취약점 탐색과 공격을 자동화하면서 사이버 위협의 속도와 규모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제는 제도화를 전제로 한 실증 단계로 논의를 전환해야 할 시점이다."</p> <p contents-hash="75bf375194b4c2d75e6490f4c55a324e96a8901d0864e7ffbfc419192290bb00" dmcf-pid="2jxnnhhDXe" dmcf-ptype="general">국가AI전략위원회가 18일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제' 제도화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현장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24b661e9b957a1e35dfaa5a0d041decd087a3b40efadd4e567367ce4fdf288ea" dmcf-pid="VAMLLllwtR" dmcf-ptype="general">AI가 스스로 보안 허점을 찾아내고 공격까지 감행하는 시대가 도래한 만큼 화이트해커와 손잡고 취약점을 상시 발굴·조치하는 제도를 서둘러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84302a70e05a4b6e2d720460e31eed48b05e2ea090f7336997a8a870ab59969c" dmcf-pid="fcRooSSr5M" dmcf-ptype="general">정부는 지난해 잇따른 대형 보안 사고를 계기로 해당 제도의 국내 도입을 추진해왔다.</p> <p contents-hash="cd666257017bf8c05f0af254afad3ee158de20f957bf65d989b2f9357252e6bd" dmcf-pid="4keggvvmYx"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간 부문을, 국가정보원이 공공 부문을 각각 주관하는 시범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278320f4b29f9b7be8280dfbfe117a89430e66d8c5a424bf1989a26a81052642" dmcf-pid="8EdaaTTsZQ" dmcf-ptype="general">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총 15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화이트해커가 참가할 수 있다. 시범사업은 올해 6월부터 연말까지 운영된다.</p> <p contents-hash="542f1d0268f1713c53b183283067160e8ab82d6f8fddece2551df1798ef43f37" dmcf-pid="6XOTTqqFtP" dmcf-ptype="general">제도화 논의에 불을 댕긴 것은 갈수록 고도화하는 AI발 보안 위협이다.</p> <p contents-hash="e43f5ba4ae3c3b79f195cb012da182fa42b8ba8423cdb56606316e38e14e2aec" dmcf-pid="PZIyyBB3G6" dmcf-ptype="general">최근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가상자산 '지캐시'에서조차 무제한 위조가 가능한 취약점이 첨단 AI에 의해 발견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지난 14일 보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fca7c925589fbe4c211c297147546ffc2bf9272e26ee269ddca8fc24a4727c6" dmcf-pid="Q5CWWbb0X8" dmcf-ptype="general">세미나 1부에서는 KISA 이태승 연구위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김진수 회장, 사이버보안기업 로그프레소 구동언 전무, 법무법인 원 정석윤 변호사 등이 시범사업 추진 현황과 바람직한 제도 도입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p> <p contents-hash="f1fd116d114be685fbe4a977300414b313b88eb71d6c72fc80454a12b5543052" dmcf-pid="x1hYYKKpY4" dmcf-ptype="general">2부 패널 토론에는 카카오 AI 세이프티 이사인 김경훈 사회분과 분과위원과 법무법인 린 유창하 미국 변호사 등이 참여해 현장 청중과 함께 제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p> <p contents-hash="16d088a49411959d73fc8bfb4ca4c798741c1fe9bb9efe34d18acb7da59d8585" dmcf-pid="yL4RRmmjXf" dmcf-ptype="general">토론에서는 미국·유럽연합(EU) 제도를 고려한 국내 제도화 방향, 취약점 제보 급증에 대비한 전담 인력 확보와 중소기업 역량 강화 방안, 취약점 노출을 꺼리는 기업·기관의 참여 유도 방안, 화이트해커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망법·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계 법령 개정 범위와 방식 등이 다뤄졌다.</p> <p contents-hash="008d84a4796b07327b0666b9c20a504bb904e9db31c8f59218862afb6e5b969c" dmcf-pid="Wo8eessAYV"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제는 AI 시대 실시간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국가 보안 인프라"라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p> <p contents-hash="74d7f118d5590a1d725f4131a50e4cdb5c2f71a10627ffbc3ae1d1c2f7ea59d9" dmcf-pid="Yg6ddOOc52"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제의 제도화를 조속히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국가 사이버 방어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ef356d86081e03104fb6b518f24e63d15d0bd737631049839ad1dcfa82e6b1" dmcf-pid="GaPJJIIk19" dmcf-ptype="general">kwonhy@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XwijjWWIXb"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미토스 수출 통제, 수일 내 풀릴 것” 06-18 다음 국내 최대 자전거 축제 '설악그란폰도' D-2…4천500명 질주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