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자전거 축제 '설악그란폰도' D-2…4천500명 질주 작성일 06-18 2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백두대간 고갯길 넘는 208㎞·105㎞ 코스…안전 개최 준비 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8/PYH2025051706160006200_P4_20260618113912433.jpg" alt="" /><em class="img_desc">한계에 도전하는 자전거 동호인들<br>[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이 오는 20일 열리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 '2026 설악그란폰도' 개최 준비를 모두 마치고 참가자 맞이에 나선다.<br><br> 18일 인제군에 따르면 상남면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 4천497명이 참가한다.<br><br> 참가자는 그란폰도(208㎞) 3천210명, 메디오폰도(105㎞) 1천287명이다.<br><br> 2014년 첫 대회를 시작한 설악그란폰도는 올해로 12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국내 대표 자전거 축제로 성장했다.<br><br> 참가 접수가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해 '접수령을 넘어야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한 번은 도전해야 할 버킷리스트 대회다.<br><br> 대회 코스는 208㎞를 달리는 그란폰도와 105㎞를 달리는 메디오폰도 코스로 나뉜다.<br><br> 그란폰도 코스는 상남면 운정민박 앞을 출발해 살둔고개, 구룡령, 조침령, 쓰리재, 한계령 등을 지나 인제라이딩센터로 돌아오는 고난도 코스다.<br><br> 백두대간 험준한 고갯길을 넘는 국내 최정상급 난이도의 코스로, 라이더들의 체력과 정신력을 시험하는 대표 코스다.<br><br> 105㎞ 구간을 달리는 메디오폰도 코스는 상남면 운정민박 앞을 출발해 살둔고개, 구룡령, 조침령, 진동2교 삼거리, 진방삼거리, 오미재고개를 거쳐 인제라이딩센터로 돌아오는 코스다.<br><br> 참가자들은 힘겨운 오르막 등을 지나며 설악산과 백두대간이 선사하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청정 자연 속에서 특별한 라이딩 경험을 즐길 예정이다.<br><br> 군은 성공 개최를 위해 경찰, 소방, 자원봉사단체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통제부터 안전관리, 의료지원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br><br> 대회 당일에는 코스 주요 지점에 교통통제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차와 의료인력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한다.<br><br>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인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8/PYH2025051706130006200_P4_20260618113912440.jpg" alt="" /><em class="img_desc">한계에 도전하는 자전거 동호인들<br>[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conany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픽] AI 해킹 자동화 시대…"취약점 상시 신고제 서둘러야" 06-18 다음 “남의 집 AI로는 안 된다”…‘생존’이 걸린 소버린 AI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