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AI챗봇과 세계관 무한 확장…‘스토리챗’ 띄운 네이버웹툰 작성일 06-17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르면 이달 ‘바이 어스’ 출시<br>웹툰 스토리 창작<br>체류시간 확대 목적<br>원작자 동의 받은 공식 IP만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aeF771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e91cbdc6dab6a0f8c70b4bd7aae60d5e10cc0747cb53a12b722b9d8256c50a" dmcf-pid="0YNd3zzt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이 2024년 출시한 ‘캐릭터챗’ 서비스 예시. 사진 제공=네이버웹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seouleconomy/20260617175703376nsvy.png" data-org-width="1200" dmcf-mid="FvrNBffz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seouleconomy/20260617175703376nsv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이 2024년 출시한 ‘캐릭터챗’ 서비스 예시. 사진 제공=네이버웹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205234cc1d358704b686c74edfb3483eff9b77641de8e92cdefb365c5d8458" dmcf-pid="pGjJ0qqFy6" dmcf-ptype="general">10~20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캐릭터 채팅 시장이 성장 중인 가운데, 네이버웹툰도 이용자가 챗봇과 대화하며 기존의 웹툰 스토리를 각색·확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독자가 자사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2차 창작을 즐기도록 해 작품 소비를 끌어올리는 선순환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3cb85173cdd18de94ff847aa94a318f9af4b5f1a6a8b03914d9381f887bcb0b6" dmcf-pid="U8ZvJaaeS8" dmcf-ptype="general">1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스토리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서비스명으로 ‘바이 어스(By Us)’가 유력하며 이르면 이달 혹은 다음 달 서비스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네이버웹툰은 2024년 웹툰 캐릭터와 채팅을 할 수 있는 ‘캐릭터챗’을 출시한 바 있다. 캐릭터챗이 웹툰 속 등장인물과 일상 대화를 주로 나누는 서비스라면, 이번에 선보일 챗봇은 이용자가 원작 웹툰의 세계관을 토대로 챗봇과 대화를 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챗봇과 이용자의 대화에 맞춘 서사가 텍스트 형태로 제공되는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becdcf9cb520a4cbc8367abf9af18f0d659e2fd4302e547d2abe25ab95b403c" dmcf-pid="u65TiNNdv4"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이 상호작용형 콘텐츠에 힘을 싣는 것은 이용자 체류 시간과 웹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애플리케이션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MAU)는 1102만 3884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989만 2877명)보다 11.4% 늘었다. 하지만 미국 본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6351만 달러, 올해 1분기 803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수익성을 높이려면 이용자를 네이버웹툰 생태계 내에 묶어둘 콘텐츠 다변화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5f07814eac29570daf0f719d251534dec4ee2e2dcfc004b34d30eef0489277e8" dmcf-pid="7P1ynjjJvf"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이미 상호작용 대화형 콘텐츠의 효과를 캐릭터챗에서 확인했다. 캐릭터챗은 2024년 출시 후 올해 1월까지 국내 누적 접속자가 600만 명을 넘겼다. 이용자가 캐릭터 챗봇과 대화 후 열람한 원작 회차 수는 챗봇 출시 일주일 전과 비교했을 때 97%나 증가했다. 고관여 이용자를 중심으로 시장 자체도 커지고 있다. 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만든 AI 스토리 채팅 서비스 제타는 올해 3월 와이즈앱·리테일이 공개한 보고서에서 챗GPT를 제치고 ‘국내에서 가장 오랜 시간 사용된 AI 챗봇 서비스’에 등극했다. 2월 기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제타 사용 시간은 1억 1341만 시간으로 2위인 챗GPT(5047만 시간)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p> <p contents-hash="ffcfc9d4b421e01658f09131f78b9824b18af896dc147d6a377a925c0ba31834" dmcf-pid="zQtWLAAiSV"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저작권과 안전성에서 차별점을 찾겠다는 구상이다. AI 스토리 챗봇은 원작을 무단으로 활용하거나 선정적인 대화를 만들어낸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원작자의 승인을 받은 공식 IP만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며 “원작의 매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안전한 채팅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c4c081b5d2ff203118e7e4b5fbb777838d53e2ef7837e090a190421677907a" dmcf-pid="qxFYoccnv2" dmcf-ptype="general">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안데이터 국내에 둔다”…구글 클라우드, 韓 공략 속도 06-17 다음 '세계 최강 안세영을 넘어서라!' 中 여자단식, 12년 만의 AG 금메달 도전...천위페이-왕즈이 최강 카드 꺼냈다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