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을 넘어서라!' 中 여자단식, 12년 만의 AG 금메달 도전...천위페이-왕즈이 최강 카드 꺼냈다 작성일 06-17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 AG 여자 단식 카드로 천위페이·왕즈이 최종 선택<br>2014 인천 이후 12년째 금메달 침묵…정상 탈환 도전<br>그랜드슬램 완성한 안세영, 중국 우승길 최대 걸림돌</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7/0000151995_002_20260617175213529.png" alt="" /><em class="img_desc">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국 여자 단식 대표팀에 선발된 왕즈이(좌)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br><br>[STN뉴스] 곽성호 기자┃중국 여자 배드민턴이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단식 금메달을 노린다. 천위페이(4위)와 왕즈이(2위)라는 최강 카드를 꺼냈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세계 최강' 안세영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어야 한다.<br><br>중국배드민턴협회는 지난 16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종목에 나설 20인을 최종 선발했다.<br><br>아시안게임에서는 총 7개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남녀 단체전이 먼저 열리고, 이후 남녀 단식·복식과 혼합 복식이 동시에 진행된다.<br><br>단식에서는 단 2명만 대회에 나서는 영광을 누리는 가운데 중국은 천위페이와 왕즈이를 대표로 선발했다.<br><br>배드민턴 최강자를 자처하는 중국이지만, 12년째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하고 있다. 2014 인천 대회에서 왕이한이 정상을 차지한 이후 감감 무소식이다.<br><br>2018 자카르타·팔렘방에서는 천위페이가 8강까지 올라갔으나 준결승에 도달하지 못했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하며 금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었으나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1위)에 발목이 잡히면서 고개를 숙였다.<br><br>이처럼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이들이 자랑하는 '투톱' 천위페이와 왕즈이를 내세우는 결론을 내렸다.<br><br>꺼낼 수 있는 최강의 카드를 뽑았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역시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바로 안세영이라는 벽이 있기 때문.<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7/0000151995_001_2026061717521348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5월 31일 안세영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세트스코어 2-1(21-11, 17-21, 21-19)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br><br>지난해 단식 선수 최고 승률 갱신(94.8%)을 시작으로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11승)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작성했던 그녀는 올해 커리어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br><br>바로 그랜드 슬램이다. 올림픽·세계 선수권·전영 오픈·아시안 게임 등과 같이 주요 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지난 4월,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에서 왕즈이를 격파하고 정상에 자리했다.<br><br>이에 그치지 않고, 5월 열렸던 싱가포르 오픈에서도 천위페이(준결승)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를 극적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아시안게임 역시 일찌감치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12년 만에 금메달을 원하는 중국은 안세영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어서야만 고대하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곽성호 기자 ksungho96@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AI챗봇과 세계관 무한 확장…‘스토리챗’ 띄운 네이버웹툰 06-17 다음 [단독] 중국, 아시안게임 LoL 불참 확정…e스포츠 4종목 23명 파견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