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콘진원 신임 원장 "IP·AI가 '넥스트 K' 성장 동력" 작성일 06-17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oK166b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4ab3c9cc169208ed9ea34b5e136e4fc7d3ab3f69761899ce2086efa215e3d5" dmcf-pid="UCg9tPPK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552796-pzfp7fF/20260617143150815numb.jpg" data-org-width="640" dmcf-mid="07c8Uee4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552796-pzfp7fF/20260617143150815num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65512aa99ebd3b3158401490f40cbb04a144ce5aac14595fe0499096b45184" dmcf-pid="uha2FQQ9C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임 원장이 지식재산권(IP)과 인공지능(AI)을 국내 콘텐츠산업의 다음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경쟁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독창적 IP를 키우고 AI 기술을 창작 전반에 접목해 산업 체질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73c98be635193e149fbb352db5a26d01e5797d2498dec509a88442bb342b1cb" dmcf-pid="7lNV3xx2hG" dmcf-ptype="general">17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콘텐츠산업포럼'에서 김 원장은 "글로벌, IP, AI, 정책 금융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동력"이라며 "새로운 '넥스트 K'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b5c8c7f3b0c2ace19fe61d49416a8d508f53a88c3d44b6810cbf3d3953dc57" dmcf-pid="zSjf0MMVCY" dmcf-ptype="general">그는 국내 콘텐츠산업이 이미 국가 경제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김 원장은 "K-콘텐츠 산업은 연간 130억달러(약 19조6638억원) 규모의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새롭게 정의된 국내 콘텐츠산업은 수출액 380억달러, 약 55조원을 기록하며 주요 수출 품목 4위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eebf8babe45e7bee338dc4b78b2a21bfa98fc4f8c5dfe94009aa776dd4b1dc9" dmcf-pid="qvA4pRRfyW"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경쟁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원장은 "인공지능과 IP를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과 투자 환경 변화는 콘텐츠산업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고 있다"며 "새로운 판 위에서 K-콘텐츠의 변화와 성장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변곡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5cc775a1f471b49bc39603520f9fe16a336d57af16ce136b68ae049dac6f09" dmcf-pid="Bha2FQQ9Wy" dmcf-ptype="general">김 원장은 먼저 IP 경쟁력 강화를 과제로 꼽았다. 그는 "콘텐츠 산업의 핵심 자산은 독창적인 지식재산권"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우수 IP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2c721892d781b4f9ce83563a66a281a90afbe1b4c88a49fd055e84f83706b0" dmcf-pid="blNV3xx2ST" dmcf-ptype="general">콘진원은 단순 제작 지원을 넘어 IP 확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 원장은 지난해 방송, 영상, 웹툰, 애니메이션 등 IP 중심 지원 사업을 통해 역대 최고 매출인 8000억원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862c67799c486bd0f8bf347ea8162f0fd4944cd0e66b4fb3ef5382cf340057b" dmcf-pid="KSjf0MMVSv" dmcf-ptype="general">AI에 대해서는 창작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확장하는 도구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AI 기술은 창작을 확장하는 도구가 돼야 한다"며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이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도록 제작, 연구개발(R&D), 유통, 마케팅 전 과정의 기술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27695ad96632910e5782da2716d6605f6a28f3f6d2a3c9410e0bc9778e857a" dmcf-pid="9vA4pRRfSS" dmcf-ptype="general">글로벌 진출 지원도 확대한다. 김 원장은 국산 콘텐츠들이 뷰티, 푸드, 소비재 등 K-컬처와 연관 산업을 함께 성장시키는 핵심 엔진이 됐다고 짚었다. 이에 콘진원은 전 세계 28개 해외 비즈니스 거점을 중심으로 현지 밀착형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가별 특성과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fb371f3b9bab7ecc53c147f274b9acbf5ef51fb8bda85475c93d3b59056877e" dmcf-pid="2Tc8Uee4Sl" dmcf-ptype="general">김 원장은 정책 금융 역할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아무리 우수한 IP와 기술이 있어도 이를 성장시킬 재원이 없다면 산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없다"며 "정부의 정책 금융 강화를 뒷받침해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민간 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c72b031122e3d2728337f8ac3f5ff40dd9ce4e02a699ba0c91bda7e3dd6b0b" dmcf-pid="Vyk6udd8Th" dmcf-ptype="general">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는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정책 펀드 7318억원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김 원장은 콘진원도 창업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콘텐츠 특화 보증 등을 통해 우수 콘텐츠의 국내외 배급과 유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09e601f4012f76f3fd0f3778db0275dc80bad1f98f0605c6e27157da72a22ec" dmcf-pid="fWEP7JJ6SC" dmcf-ptype="general">김 원장은 "강력한 IP가 기술과 만나고 새로운 재미와 감동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며 금융이 그 성장을 뒷받침할 때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며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창작자와 기업의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f518eb0ff57dfda82cfbf4a72daa05de28f84426394cf559b0159387ff85172" dmcf-pid="4YDQziiPyI" dmcf-ptype="general">한편 김 원장은 1년 9개월간 공석이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지난 12일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2029년 6월까지 3년이다. 김 원장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K-콘텐츠 수출과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 콘텐츠 기업 금융 인프라 등을 연구해 온 문화산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DC 2026] 림월드 개발자 "인간은 사랑스러운 동시에 무서운 존재" 06-17 다음 FIFA, 한국-멕시코전에 ‘눈 찢기 인종차별’ 한국인 피해자 이노냥 초청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