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서채현, 프라하 월드클라이밍시리즈 은메달…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경쟁력 입증 작성일 06-17 30 목록 [STN뉴스] 정희준 기자┃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2026 프라하 월드클라이밍시리즈'에서 이도현이 남자 볼더 종목, 서채현이 여자 리드 종목에서 각각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7/0000151979_001_20260617141020491.jpg" alt="" /><em class="img_desc">은메달을 획득한 서채현 리드 경기 장면/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과 서채현이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남자 볼더 종목에 출전한 이도현(zzz스페이스 애슬리트팀·서울시청)은 대회 초반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예선에서 공동 1위로 통과한 뒤 준결승을 거쳐 결승 무에 오른 그는 침착한 경기 운영과 높은 완등 능력을 바탕으로 최종 2위를 기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7/0000151979_004_20260617141020643.jpg" alt="" /><em class="img_desc">은메달을 획득한 이도현 볼더 경기 장면/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여자 리드 종목에 출전한 서채현(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서울시청) 역시 국제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예선에서 두 개 루트를 모두 완등하며 공동 선두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도 최상위권 성적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경쟁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두 선수는 최근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중심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도현은 볼더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대등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채현 역시 리드 종목 강자로서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이도현과 서채현 외에도 여러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경험을 쌓았다. 여자 리드에서는 김자인이 8위에 올랐으며, 여자 볼더에서는 서채현이 14위, 오가영 27위, 노희주 45위를 기록했다. 남자 볼더에서는 천종원 16위, 노현승 31위, 김도현 77위를 기록했으며, 남자 리드에서는 노현승 20위, 권기범 22위, 신준하 34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7/0000151979_005_20260617141020682.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단 단체사진./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프라하 대회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재확인했으며,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2026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시리즈'와 7월 초 개최되는 '2026 크라쿠프 월드클라이밍시리즈'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br><br>한편 스포츠클라이밍은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팀 역시 국제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메달 기대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희준 기자 dsgroup777@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어디에 돈이 필요한지 보인다"…SKT, 소상공인 지원 데이터 동맹 06-17 다음 영암군민속씨름단, 단오대회서 금강·백두장사 석권…최강 씨름단 입증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