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앞둔 세리나, 베를린오픈 복식 1회전 탈락...여제의 복귀는 아직 험난 작성일 06-1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17/20260617114124064700dad9f33a29211213117128_20260617135310934.png" alt="" /><em class="img_desc">세리나 윌리엄스의 2026 베를린오픈 1회전 모습. / 사진=연합뉴스</em></span> 복귀 두 번째 무대에서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의 첫판 탈락이 반복됐다. <br><br>4년 만에 프로로 돌아온 '테니스 여제'가 17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오픈 복식 1회전에서 멈춰 선 것이다. 카롤리나 무호바(체코)와 호흡을 맞춘 그는 올모스(멕시코)-루틀리프(뉴질랜드) 조에 0-2(4-6 4-6)로 졌다.<br><br>베를린에 서기 전, 그의 복귀전은 지난주 런던 퀸스클럽이었다. 음보코(캐나다)와 짝을 이뤄 2022년 US오픈 이후 약 4년 만에 코트로 돌아왔는데, 1회전은 통과했지만 음보코의 부상 기권으로 발걸음이 끊겼다.<br><br>다음 목표는 묵직하다. 44세의 세리나는 30일 개막하는 2026 윔블던 여자 복식에 46세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나선다. 전날 조직위가 두 자매에게 와일드카드를 안긴 데 따른 것이다.<br><br>두 사람은 여자 복식에서만 메이저 14회, 그중 윔블던 6회 우승을 합작했고 2000·2002년엔 와일드카드로 정상을 밟았다. 단식 윔블던 우승도 세리나 7회, 비너스 5회다. 다만 세리나의 올해 단식 출전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관련자료 이전 대구 출신 펜싱 사브르 간판 구본길, 국가대표 은퇴 06-17 다음 덕수고 엄준상,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