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헨켈 "韓 반도체 업계, 접착 재료 사업의 핵심 고객" 작성일 06-17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SK 투자 확대…헨켈도 적극대응<br>송도 생산기지·가산 R&D센터 운영<br>HBM4·HBM5·하이브리드 본딩 소재 개발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Id8aaelX"> <p contents-hash="7a53feb69c48693e6d887d73945e6c8d014a20e11ee00dfb3d5d43a512a81c97" dmcf-pid="bHCJ6NNdyH"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독일 전자재료 기업 헨켈이 한국 반도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국내에 모두 갖춘 글로벌 전자재료 기업은 헨켈이 유일하다는 점을 앞세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수요 확대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01ca0b5f7dc46ca3a518cf6baf0bf0099fd5eb1a99950ded02294bbe97c0c1" dmcf-pid="KXhiPjjJ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호준 헨켈 접착제 & 전자재료 사업부 대표가 16일 서울 마포구 헨켈코리아 본사에서 미디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헨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inews24/20260617073522881dclj.jpg" data-org-width="580" dmcf-mid="7g1Iimmj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inews24/20260617073522881dc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호준 헨켈 접착제 & 전자재료 사업부 대표가 16일 서울 마포구 헨켈코리아 본사에서 미디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헨켈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4b1ebc9a8aed64743e2218f23d4a047e0962c55178e4cf267fe1c3f7007683" dmcf-pid="9ZlnQAAiWY" dmcf-ptype="general">장호준 헨켈코리아 전자재료사업부 대표는 16일 서울 마포구 헨켈타워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한국에서 R&D와 생산을 모두 운영하는 글로벌 전자재료 기업은 헨켈뿐"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연구진이 헨켈 연구소와 직접 협업하는 사례도 많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b216e3fbe673249d497c38d48e8b892f7762aab86369757664e0bd3eae827d" dmcf-pid="2q1wahhDvW" dmcf-ptype="general">헨켈은 올해 150주년을 맞은 글로벌 기업으로 1989년 한국에 진출했다. 현재 국내 임직원은 600여 명이다. 생산공장 4곳과 연구개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a9954e293e791c2d88cf6e35c35a98832bc46e3e6cc8a4233994f4d477c3ac5" dmcf-pid="VBtrNllwTy" dmcf-ptype="general">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는 테크니컬센터와 이노베이션센터를 두고 있으며, 인천 송도에는 반도체 패키징 소재 생산공장을 가동 중이다. 송도 공장 구축에는 450억원을 투자했다.</p> <p contents-hash="e8e2ec01e472b98ca81024d71ba27395e68ee17fb89d439c8ec89b68ac70dab3" dmcf-pid="fbFmjSSryT"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 시설과 인력 확보에 투자를 늘리는 이유는 한국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반도체용 접착제의 경우, 고객사가 요구하는 특성이 저마다 달라 신속한 맞춤형 대응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d22c19f0a161232bd97a219b4615eeecf5318a18ec1a48d25dd707faf20cda0" dmcf-pid="4K3sAvvmTv"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일본보다 비즈니스 규모가 큰 시장"이라며 "과거 일본이 주도했던 전자재료 산업의 중심축이 현재는 한국으로 이동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12fd90224600dbd3ce760c2c91cd74720c038267c9889d13ef3995fa98b4bd" dmcf-pid="890OcTTsTS" dmcf-ptype="general">실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평택과 용인에 신규 생산시설 투자를 이어가고 있고, 파운드리와 첨단 패키징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4f4bf8ca491bb5adfbc1ade5bf974ad74e2d07c4d2a9c9ad28d75b6474314cb" dmcf-pid="62pIkyyOhl" dmcf-ptype="general">헨켈은 한국 메모리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도 주요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e6baf98677f1a1b8e27ecd9a1647c597a917c3c8d6dae858cdf6bc6a97eb6410" dmcf-pid="PVUCEWWIyh" dmcf-ptype="general">반도체 미세공정이 한계에 가까워지면서 여러 개의 칩을 하나로 묶는 첨단 패키징 기술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칩을 적층하는 HBM 역시 대표적인 첨단 패키징 기술 가운데 하나다.</p> <p contents-hash="0f54a21ea0ff2fca037c648632cfb5a5ba7368d844c6bb79ec747f50156d1cad" dmcf-pid="QfuhDYYCTC"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접착 소재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반도체용 접착제는 칩과 기판을 연결하고 외부 충격과 습기로부터 반도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언더필, 봉지재(인캡슐런트), 비전도성필름(NCF), 비전도성페이스트(NCP), 열계면소재(TIM) 등이 대표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af986c1ef0895322e190dc60ef95793ee41639ef92b8332214e3709aefeb81" dmcf-pid="x47lwGGh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라인, 반도체 클린룸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inews24/20260617073524180ylfy.jpg" data-org-width="580" dmcf-mid="zoERuQQ9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inews24/20260617073524180yl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라인, 반도체 클린룸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7d743e95fdc2c21452f3243edd1e3b57b522a92984b75c5d678d0db9861920" dmcf-pid="yhk8Bee4yO" dmcf-ptype="general">이형희 헨켈코리아 이사는 "HBM4와 HBM4E, HBM5를 핵심 타깃으로 보고 있다"며 "적층 수 증가와 칩 간격 축소 추세에 맞춰 봉지재와 언더필, 방열 소재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88a135e33923c776ed8046c4b70f0fcecff0ed290c1f3486d158fcd1e6c2f9f" dmcf-pid="WsN2uQQ9Ss" dmcf-ptype="general">헨켈은 HBM뿐 아니라 파운드리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중앙처리장치(CPU)용 소재 개발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업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패키징 기술인 하이브리드 본딩용 소재 개발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dfb08f0b970159750f46da338bd68a826ad42e7a755e857fddbfecb56599e8e8" dmcf-pid="YOjV7xx2Cm" dmcf-ptype="general">생산능력 확대 여력도 확보했다. 지난 2022년 준공한 송도 플랜트 가동률은 현재 약 70% 수준이다. 장 대표는 "나머지 생산능력은 향후 반도체 고객사 수요 증가에 맞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f8ca9d56d1ec9803fe78ed8753b231b5c36bbae5ac234329863c3241b8eae0" dmcf-pid="GIAfzMMV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형희 헨켈 코리아 전자재료 사업부 이사가 16일 서울 마포구 헨켈코리아 본사에서 미디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헨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inews24/20260617073525450iguo.jpg" data-org-width="580" dmcf-mid="qqpIkyyO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inews24/20260617073525450ig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형희 헨켈 코리아 전자재료 사업부 이사가 16일 서울 마포구 헨켈코리아 본사에서 미디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헨켈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e99405cb47d9a104e2bf5d5b3cbfd5e4ae66e7375eb72a518dab2ca767de9a" dmcf-pid="HCc4qRRfvw" dmcf-ptype="general">헨켈은 한국에 이어 베트남도 핵심 성장 시장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국 대기업들의 투자에 더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현지 진출도 확대되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c0c777293a74a1d2043594d5f6ade26d6ba0d36bf514627efb856cc54daa4ab4" dmcf-pid="Xhk8Bee4hD" dmcf-ptype="general">베트남 법인 대표를 겸하고 있는 장 대표는 "베트남에서도 반도체 관련 프로젝트와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은 물론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도 이어지고 있어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c3e0013aa78ee5fabb1c1df807582492d14480e62e7b2846c32da0c35c34c6" dmcf-pid="ZlE6bdd8SE"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고객 수요 증가에 맞춰 생산능력을 확대할 준비가 돼 있다"며 "한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성장에 발맞춘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711dbf65cdfb074444ce423ee3df1a5794f756d1f9ed805ba5fbc6d6baafdc7e" dmcf-pid="5SDPKJJ6hk"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韓 게임사 수수료 돌려줄 듯…방미통위, 인앱결제 처분 속도 06-17 다음 승리 확률 10%? 절대 열세 예상 뒤엎고 2전 3기 성공한 게이치, 토푸리아 잡고 UFC 라이트급 '새 챔프'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