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서 UFC, 청와대서 MMA 대회 열렸으면” 격투기 미래 그린 정문홍 로드FC 대표의 염원 작성일 06-17 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6/17/0001278634_001_20260617042912598.jpg" alt="" /><em class="img_desc">정문홍 로드FC 회장이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서 열린 UFC 프리덤 250을 관전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문홍 로드FC 회장 인스타그램</em></span><br><br>[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백악관서 UFC 경기가 열리다니….”<br><br>정문홍 로드FC 회장(52)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서 열린 UFC 프리덤 250을 관전했다. UFC는 미국 건국 250주년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세 생일을 기념해 사상 처음으로 백악관서 대회를 열었다.<br><br>미국 출장 중 이번 대회를 관전한 정 회장은 UFC처럼 한국의 역사적, 상징적 장소서 종합격투기(MMA) 대회가 열리길 바랐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부럽다! 미국 출장 중 때마침 백악관서 UFC 경기가 열리다니….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전투기가 출격하고, 백악관이 선수 대기실이라니”라고 써 올렸다. 이어 “MMA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도 채택됐는데, 우리도 청와대 앞마당서 한번 (개최를) 했으면 좋겠다. 물론 모든 비용은 자비로 낼 수 있는데…”라고 덧붙였다.이며 한국에서도 역사적인 장소에서 종합격투기 대회가 개최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br><br>정 회장은 한국 MMA의 제도권 스포츠화를 위해 힘써 왔다. 그는 대한MMA총협회 회장으로 MMA의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에 기여했다. 대한체육회 준회원으로 가입된 협회는 최은석, 이보미 등 대표팀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넘어 금메달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br><br>정 회장의 백악관서 열린 UFC에 대한 부러운 감정을 넘어 MMA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SNS 게시글에 담았다. MMA는 이번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을 통해 세계적 스포츠로 한층 도약했다. 정 회장은 이번 UFC 대회처럼 한국서도 MMA가 국민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발전하길 바랐다.<br><br>한편 로드FC는 8월 29일 장충체육관서 ‘굽네 로드FC 078’을 MMA의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을 기념하는 대회로 개최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민준 9단, 왕싱하오 9단에 불계패로 LG배 준우승…2년 연속 우승 실패 06-17 다음 '와' 홍명보호, 스웨덴과 16강 깜짝 대결? 'EPL 막강 화력'과 제대로 붙나…요동치는 월드컵 판도, 한국의 예상 대진표도 변했다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