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26명 완전체'…조별리그 첫 '연승' 정조준 작성일 06-17 61 목록 <앵커><br> <br>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둔 우리 축구 대표팀이 대회 개막 이후 처음으로 '완전체 전력'을 이뤘습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배준호, 김태현 선수가 훈련에 복귀해 26명 선수 전원이 정상 훈련을 소화했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잡니다.<br> <br> <기자><br> <br> 멕시코전을 앞둔 대표팀엔 활력이 넘쳤습니다.<br> <br> 수비의 중심 김민재가 '몸개그'를 선보이며 선수들의 웃음을 자아내고,<br> <br> [김민재 : 나 사실 골프 선수~]<br> <br> 오현규는 상의까지 탈의한 채 체코전 역전 골 장면을 재연하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br> <br> [양현준 : 내 크로스 받다가 인범이 형 크로스 받으니까 쉽다고 (했더라)]<br> <br> [오현규 : 현준아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몰라?]<br> <br> 그동안 부상으로 이탈했던 배준호와 김태현까지 멕시코전을 사흘 앞두고 훈련해 합류해 26명 완전체를 이루면서 대표팀의 자신감은 더욱 높아졌습니다.<br> <br> 드리블 돌파와 볼 키핑이 좋은 공격진의 '특급 조커' 배준호와, 측면과 중앙 수비가 모두 가능한 왼발잡이 센터백 김태현의 가세로 더 다양한 공-수 옵션을 갖게 됐습니다.<br> <br> 홍명보 감독은 스리백의 왼쪽 자리를 두고 체코전에서 맹활약한 이기혁과 김태현을 두고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br> <br> 멕시코 전 주심으로는 우루과이 출신 테헤라 주심이 배정됐습니다.<br> <br> 월드컵 데뷔전에 나설 테헤라 심판은 경기당 5장의 옐로카드를 꺼낸 다소 엄격한 성향으로 알려져 우리 선수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br> <br>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하성원)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아들, UFC 승부조작 문의했다? "내일 경기 중 짜인 판 있나" 유출 DM에 미국 '발칵'…코미어 폭로→삭제→"전부 가짜" 해명 06-17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인증센터 늘린다…22개소 신규 공모 추진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