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찬물을 끼얹다 작성일 06-17 59 목록 <b>국내 선발전 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1시간><br>◌ 목진석 九단 ● 윤준상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6/17/0003982398_001_20260617004019312.jpg" alt="" /></span><br> <b><제10보></b>(137~156)=어릴 적부터 독창적인 기풍으로 주목받은 목진석은 2000년 19기 KBS바둑왕전 결승에서 이창호를 2대1로 꺾고 프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창호는 당시 반상의 절대 권력자였기에 상당한 화제를 일으켰다.<br><br>139에 대한 140은 변화를 꾀한 반발이다. 참고 1도와 같이 평이한 응수로는 불리하다고 판단한 것. 하지만 냉정하게 볼 때 참고 1도가 정수였다. 실전은 143까지 실리를 차지한 흑의 소득이 크다.<br><br>147이 좌시할 수 없는 실착. 마지막 하나 남은 초읽기에서 큰 우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정수는 참고 2도 1. 한 수 늘어진 패가 되고, 그것으로 넉넉한 우세를 지속시킬 수 있었다. 150이 좋아서 좌변은 단패. 다시 난해한 국면이 됐다. 155는 팻감 키우기 작전인데 156으로 해소해서 이제부터의 승부로 되돌아갔다.<br><br> 관련자료 이전 '10게임 연속 헌납, 충격 역전패→"그만두고 싶어" 폭탄 발언' 세계 1위 테니스 여제, 결국 심리 상담 받았다…"깊고 어두운 구덩이에 빠져" 06-17 다음 '대통령 아들이 승부조작을?' UFC 백악관 대회 '발칵 스캔들'…'당사자' 코미어·에릭 트럼프, "조작된 가짜" 해명하며 일단락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