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3부자 시구·시타'...두산·소방청, 소방 가족의 날 작성일 06-16 58 목록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소방청이 3회째 소방 가족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br><br>두산은 소방공무원과 가족 1,119명을 경기장에 초청한 가운데, 83세 퇴직 소방관 아버지가 시구를, 현직 소방관인 두 아들이 시타와 포수를 맡았습니다.<br><br>시구를 한 김소수 씨는 1971년 대연각 화재와 2001년 홍제동 화재 등을 비롯해 35년 동안 현장을 지킨 인물로, 아들의 사연 공모를 통해 시구자로 선정됐습니다.<br><br>2회 초 이후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김소수 씨에게 등번호 '119'가 새겨진 유니폼과 액자를 전달했습니다.<br><br>또 현직 소방관들로 구성된 소방 악대의 애국가 연주와 순직 소방관을 기리는 묵념 등이 진행됐고, 중앙 매표소 광장에는 팬들이 체험할 수 있는 소방안전 차량도 전시됐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5일간의 열전 마무리’…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 성공 폐막 06-17 다음 버추얼 태권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