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태권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작성일 06-16 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태권도 기술과 최첨단 VR 기술의 결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16/NISI20240904_0020510091_web_20240904145432_20260616212917049.jpg" alt="" /><em class="img_desc">[무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메달리스트 이다빈 선수가 4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무주 태권도원 2024 국제 오픈 버추얼 태권도 대회' 이벤트경기에 참석해 진지한 모습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4.09.04. pmkeul@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버추얼 태권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br><br>세계태권도연맹(WT)은 16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이사회가 버추얼 태권도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승인도 받았다"고 밝혔다.<br><br>버추얼 태권도는 태권도 기술과 최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종목이다.<br><br>선수 팔다리에 '모션 트레킹'이라고 하는 동작 추적 기술이 갖춰진 센서를 부착하고, 이를 통해 가상 공간의 캐릭터로 경기를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태권도다.<br><br>17세부터 35세 사이의 남녀 선수가 가로·세로 4m 크기의 경기장에서 함께 경쟁하는 혼성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총 16명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제한 시간 동안 상대의 파워 게이지를 소진시켜 남은 게이지가 더 많은 선수가 승리하며, 승부는 3전 2선승제로 결정된다.<br><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버추얼 태권도 경기는 오는 10월2일 일본 도요하시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br><br>버추얼 태권도는 WT이 개발한 혁신적인 종목으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은 태권도가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사례로 평가된다.<br><br>WT는 "버추얼 태권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포용성"이라며 "이 종목은 성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선수들이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든 선수들이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br><br>버추얼 태권도는 2023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를 통해 국제 무대에 처음 등장했다. 이어 2024년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세계선수권대회에는 23개국에서 12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br><br>WT는 "이번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이 태권도의 지속적인 진화와 혁신, 청소년 참여 확대, 그리고 미래 스포츠 발전을 향한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자평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다시 손 잡는 윌리엄스 자매, 와일드카드로 윔블던 여자복식 출전 06-16 다음 바브린카&흐발린스카, 윔블던 WC 받고 본선 직행. 윌리엄스 자매는 복식 초대 받았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