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브린카&흐발린스카, 윔블던 WC 받고 본선 직행. 윌리엄스 자매는 복식 초대 받았다 작성일 06-16 5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6/0000013510_001_20260616213509630.jp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 와일드카드를 받은 스탄 바브린카. 게티이미지</em></span></div><br><br>윔블던 주최측은 16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2026년 윔블던 1차 와일드카드 명단'을 발표했다.  <br><br>스탄 바브린카(스위스)와 비너스&세레나 윌리엄스 자매의 복식 귀환, 그리고 롤랑가로스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마야 흐발린스카(폴란드)가 와일드카드의 주인공이 되었다.  <br><br>남자 단식에 배정된 총 8장의 와일드카드 중 6장이 먼저 발표되었으며, 2장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눈에 띄는 선수는 올해를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메이저 3회 우승자 바브린카가 윔블던 본선 무대에서 고별전을 치른다. 작년 윔블던 16강에서 야닉 시너(이탈리아)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도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그외 4장은 영국 선수에게 돌아갔다.   <br><br>남은 와일드카드는 닉 키리오스, 댄 에반스, 가엘 몽피스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6/0000013510_002_20260616213509673.jp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 와일드카드의 수혜자 마야 흐발린스카.</em></span></div><br><br>여자 단식에 배정된 총 8장의 와일드카드 중 7장이 발표되었으며, 남은 1장은 추후 발표된다.<br><br>이번 달 롤랑가로스에서 예선 통과자 신분으로 결승까지 진출하는 기적을 쓴 흐발린스카가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흐발린스카는 이 역사적인 활약을 인정받아 윔블던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외 6장은 모두 영국 선수에게 주어졌다. <br><br>이번 와일드카드 발표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복식 부문이다.<br><br>윔블던 여자 복식에서만 6차례 우승을 합작했던 윌리엄스 자매가 여자 복식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약 4년 만에 투어에 전격 복귀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곧 46세가 되는 언니 비너스와 함께 다시 한번 잔디 코트를 밟는다.<br><br>두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은 2022년 US 오픈 이후 처음이다. 세레나와 비너스 모두 현재 단식 와일드카드를 요청하거나 배정받지는 않았다.<br><br>하지만 여자 단식 와일드카드 중 1자리가 아직 발표되지 않아서, 세레나의 깜짝 출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6/0000013510_003_20260616213509710.jpg" alt="" /></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버추얼 태권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06-16 다음 젊고 똑똑할수록 AI에 더 잘 낚인다?…현직 교사 1300명 실험서 드러났다[후암동 논문 연구소]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