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5G' 경기도청,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4년 연속 태극마크 작성일 06-16 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에선 의성군청이 2년 만에 정상 탈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16/NISI20260616_0002162547_web_20260616210911_2026061621131687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컬링 경기도청과 남자 컬링 의성군청이 16일 경북 의성에서 열린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2026~2027시즌 국가대표를 확정 지었다. (사진=대한컬링연맹 제공) 2026.06.16.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전승 우승을 달성했던 여자 컬링 '5G' 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이 국가대표 선발전 4연패를 달성했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16일 경북 의성에서 열린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지난 대회 준우승팀인 춘천시청(스킵 박유빈)을 7-5로 꺾고 4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경기도청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6승 1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 준결승에서 서울시청을 이기고 결승에 올랐고, 결승전에선 마지막 엔드에 3점을 획득하며 상대로부터 악수를 받아내 2026~2027시즌 국가대표를 확정 지었다.<br><br>이번 대회 우승으로 경기도청은 여자부 최초로 4년 연속 태극마크를 다는 영광을 누렸다.<br><br>경기도청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컬링의 새로운 간판으로 떠올랐다.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에 도전했으나 예선 5위에 그치며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br><br>김은지는 "결승전에서 스틸을 주며 위기가 있었지만 선수들과 의지를 다지며 승리에 한 걸음 다가가 우승할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br><br>남자부에선 의성군청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병진, 김효준, 표정민, 김진훈, 김대현으로 구성된 의성군청은 지난해 우승팀이자 전 국가대표팀인 경북체육회(스킵 김창민)를 결승에서 만나 6-2로 승리, 두 시즌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았다.<br><br>한편, 다음 시즌 믹스더블 컬링 국가대표를 결정할 선발전은 오는 19일부터 개최된다. 믹스더블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이 4인조 국가대표 선발전과 함께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젊고 똑똑할수록 AI에 더 잘 낚인다?…현직 교사 1300명 실험서 드러났다[후암동 논문 연구소] 06-16 다음 '소방 영웅' 한자리에…두산, 뜻깊은 시구행사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