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반도체 신설론 ‘선긋는 기업들’ 작성일 06-16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sYA11yyR">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0dcb68526325447f84336d17dfe1cb8c3a3c8cadc07f91409c3c933985ea2be7" dmcf-pid="8qOGcttWSM" dmcf-ptype="blockquote2"> 지방 생산거점 확대 루머에 일축 <br>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신중론’ <br>“정치권 논리에 좌우되지 않을것” <br>최태원 회장 “용인클러스터 초점”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6BIHkFFYyx"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6d112c9ad0260bcf2d68c7c60572e7cc10643dc0c50fc2975812cb38bca544" dmcf-pid="PbCXE33G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왼쪽) 전경.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6/551714-qBABr9u/20260616203733000fhiy.jpg" data-org-width="600" dmcf-mid="f0jIJTTs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6/551714-qBABr9u/20260616203733000fh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왼쪽) 전경.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c9e0c7f4b2d6a476f57bf23ebafeac4e1f3ae653d488eee218a89975f3a05b" dmcf-pid="QKhZD00HCP" dmcf-ptype="general"> <br>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이어 삼성전자 또한 정치권에서 제기하는 비수도권 반도체 신설론에 대해 ‘기업의 자유’라며 선을 그었다. 회사도 모르는 각종 루머가 떠돌고, 특히 지방선거 이후 호남권 반도체 공장 신설론(6월10일자 3면 보도)에 이어 충청권 등 각지에서 반도체 생산거점의 확대 목소리가 커지자 입장을 분명히 했다. </div> <p contents-hash="a17e2a035e813dd72e96a81e8c00da42ddea6461236755368a7799d5a313ec64" dmcf-pid="xFchnWWIh6" dmcf-ptype="general">16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감위) 위원장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치권 논리에 좌우되지 않도록 유의 깊게 지켜볼 것”이라고 호남·충청권 등 반도체 공장 지방 투자 검토 등 삼성그룹을 둘러싼 현안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6cdacd53c12bcd9a1a8e363fed3a3e98dc0bb3aae370738c30a2d372339055b0" dmcf-pid="ygu45MMVC8" dmcf-ptype="general">정치권의 이해관계에 따라 기업의 투자가 좌우되지 않게 감시하겠다는 의미다. 반도체 지방 투자 가능성에 대해서는 “해당 사안이 실제 투자로 이어진다면 지금까지 그랬듯 준감위의 정식 논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ebd5ee29ae6ed252a683621a8a28b5273ccc186e9b7c60dc37e99b1dd57535" dmcf-pid="Wa781RRfv4" dmcf-ptype="general">반도체 공장 신설론은 6·3 지방선거 이후 고개를 들었다. 통상 반도체 비수기로 꼽히는 올해 1분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비수도권에도 지방으로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역 정치권 등에서 나오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측은 “모르는 일”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990e7c9af59dd9764d5fd6c99f22ab1c384c86bacf8b52b3e4d4ee33e543bb1" dmcf-pid="YNz6tee4Cf" dmcf-ptype="general">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또한 반도체 공장 신설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고히 했다. 지난 10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대담에 참석한 최 회장은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어딘가에 (공장이) 가려고 하면 인프라가 엄청나게 필요하다. 전력, 땅, 그리고 사람도 물도 다 갖춰야 한다”며 “지금은 용인클러스터를 짓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7f082660e09315bac8b1221270cced91bd18f06889fd6f7cfbaef654fe57e10" dmcf-pid="GjqPFdd8yV" dmcf-ptype="general">고도의 기술 집약 산업으로 꼽히는 반도체는 팹리스(설계), 파운드리(제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패키징(후공정)이 인근에 만들어져 생태계를 이뤄야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클러스터(산업 집적지)라고 불리는 이유다. 글로벌 경쟁국들도 국가적 역량을 모아 클러스터 전략을 쓰고 있다. 이에 정치적 논리에 따른 분산을 업계는 우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fc1616c82b8531a0f815539516249b9164e7ec65c77a5ecc761232746bbd2b7" dmcf-pid="HABQ3JJ6h2" dmcf-ptype="general">현재 삼성전자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대에 360조원을 투입, 대규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용인 원삼면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 중으로 2027년 이후 본격 가동한다.</p> <p contents-hash="acff96d7a1981265a5aa4bb07e50c6caccdd5020a014640b1f42c9315f0cfddb" dmcf-pid="Xcbx0iiPW9" dmcf-ptype="general">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도 공식 선거운동 기간 “경기 남부, 용인만큼 입지가 뛰어난 곳이 없다. 반도체 산업 인프라 지원을 위해 추미애는 이미 준비해두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bacaac1631c74c1e795797fad4e745d31d2fe9c925c3378734452dd7068ae56" dmcf-pid="ZkKMpnnQvK" dmcf-ptype="general">/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p> <p contents-hash="ffcc1aaba5a9bf4b1bf8f161504c5f5fe88e96532e51624cb4914adb0f206ead" dmcf-pid="5E9RULLxhb" dmcf-ptype="general">/윤혜경 기자 hyegyung@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버추얼 태권도, 2026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06-16 다음 "당신들은 누구길래 무슨 권리로 잔인한 폭력 행사하나" 최휘영 문체부 장관, 핸드볼경기장 점거 시위대 향해 목소리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