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태권도, 2026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작성일 06-16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녀 상관없이 17~35세 선수 16명 경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16/0009007270_001_20260616210212026.jpg" alt="" /><em class="img_desc">버추얼 태권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버추얼 태권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br><br>세계태권도연맹(WT)은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이사회에서 버추얼 태권도를 정식 종목 채택을 결정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승인도 받았다"고 밝혔다.<br><br>버추얼 태권도는 태권도 기술과 최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종목이다.<br><br>선수들이 VR 헤드셋과 상체, 무릎, 종아리에 부착된 5개의 모션 센서를 착용하고 가로 4m 및 세로 4m의 가상 경기장에서 대결한다.<br><br>경기 시간은 60초이며,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상대의 체력 게이지를 모두 소진하게 하거나 남은 체력 게이지가 더 많은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br><br>이번 아시안게임 버추얼 태권도는 10월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녀 구분 없이 17~35세의 선수 16명이 혼성전을 펼쳐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br><br>WT는 "버추얼 태권도의 가장 큰 특징은 포용성"이라며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선수가 동등한 조건으로 경쟁한다"고 설명했다.<br><br>버추얼 태권도는 2023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를 통해 국제무대에 처음 선을 보였다.<br><br>또한 2024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제1회 버추얼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에는 23개국 120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해 버추얼 태권도의 빠른 성장을 보여줬다. 관련자료 이전 춘천시청 수상스키, 창단 최고 성적으로 전국 정상 06-16 다음 비수도권 반도체 신설론 ‘선긋는 기업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