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년째 소방가족에 값진 추억선물 작성일 06-16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6/16/0003653148_001_20260616200512412.jpg" alt="" /><em class="img_desc">두산이 ‘소방가족의 날’을 맞아 16일 KT에 1119명의 소방가족들을 초청한 가운데 김소수(전 소방관)씨, 김성은 소방위(강북소방서 현장대응단), 김성민 소방위(경기시흥소방서) 등 삼부자가 시구-시타-시포를 진행하고 있다.</em></span><br><br>두산이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KT전에 소방가족 1119명을 초청해 값진 추억을 선물했다.<br><br>두산은 3년 연속 ‘소방가족의 날’ 행사를 진행해 현직 소방공무원과 가족,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초청해 그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이 행사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소방가족 마음돌봄’ 프로그램 등으로 소방관들을 지원하고 있는 구단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6/16/0003653148_002_20260616200512468.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원 두산 구단주(왼쪽 두 번째)가 16일 ‘두산베어스 소방가족의 날’을 맞아 시구자로 나선 김소수(전 소방관, 왼쪽 세 번째)씨, 그의 아들 김성은 소방위(강북소방서 현장대응단, 왼쪽 네 번째)), 김성민 소방위(경기시흥소방서, 왼쪽 첫 번째) 등 삼부자를 만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em></span><br><br>특히 이날은 35년간 소방관 재직 후 은퇴한 83세의 퇴직 소방관 김소수 씨가 시구를 맡았는데 그의 두 아들 김성은 소방위(강북소방서 현장대응단)가 시타, 김성민 소방위(경기시흥소방서)가 시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 구단주는 2회초 종료 후 소방가족들이 모인 구역을 찾아 김소수 소방관에게 119번이 적힌 유니폼 액자와 함께 모자, 로고볼 등이 담긴 베어스 굿즈 박스를 직접 전달했다. 김성민 소방위도 방화복을 리사이클한 가방을 박 구단주에게 선물하며 감사를 표했다.<br><br>김소수 소방관은 행사를 마친 뒤 “여러분이 안전하게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소방관으로서 긍지를 느낀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김성민 소방위도 “아버지가 오랜만에 소방복을 입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셨다. 아들로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女 경기도청, 사상 첫 4연속 컬링 태극마크 쾌거.. 의성군청은 국대 탈환 06-16 다음 아쉽다! 사상 첫 2연패! 신민준, 中 왕싱하오에 1-2 역전패 'LG배 준우승'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