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사회 환원·건전 레저문화 선도…국민과 성장한 경정 작성일 06-16 21 목록 <b>24주년…스포츠 강국 도약 뒷받침<br>미사경정공원은 시민 휴식처 역할</b><br>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짜릿한 승부를 펼치는 경정이 오는 18일 개장 24주년을 맞는다. 2002년 6월18일 첫 경주를 시작한 대한민국 경정은 지난 24년 동안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과 공익기금 조성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br> <br> <strong>◆88서울올림픽 유산에서 출발한 대한민국 경정</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16/0000747056_001_20260616182713020.jpg" alt="" /></span> </td></tr><tr><td> 미사경정공원 겹벚꽃길. 미사경정공원은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시민 휴식처다. </td></tr></tbody></table> 경정의 뿌리는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위해 건설된 미사 조정경기장이다. 서울올림픽 이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30만㎡ 규모의 조정경기장을 활용해 1995년 미사경정공원을 조성했다. 이후 조정호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998년 경정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2000년 경정장 건립 공사를 시작한 뒤 2002년 6월18일 역사적인 첫 경주를 열었다.<br> <br> <strong>◆수익금은 사회로, 공익사업으로 역할 다해</strong><br> <br> 경정은 경륜·경정법에 따라 공공 재원을 조성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공익사업이다. 환급금, 제세, 운영 경비를 제외한 모든 수익을 사회로 환원하고 있다.<br> <br> 특히 가장 많은 배분 비중을 차지하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은 생활체육, 전문체육, 국제체육 및 스포츠산업 육성, 장애인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며 대한민국을 스포츠 강국으로 발돋움하게 하는 소중한 젖줄 역할을 하고 있다.<br> <br> <strong>◆주중에는 스포츠의 성지, 주말에는 시민의 품으로</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16/0000747056_002_20260616182713095.jpg" alt="" /></span> </td></tr><tr><td> 경정이 시작된 2002년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경정 경주 장면. </td></tr></tbody></table> 미사경정공원은 평일과 주말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공간이다. 경정 경주가 수요일과 목요일 열리는 한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마라톤·카누·펜싱 선수단이 이곳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전국 카누대회와 조정대회, 장애인 조정대회 등 다양한 체육 행사가 개최되며 전문·생활체육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br> <br> 주말에는 온전히 시민들을 위한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변신한다. 축구장과 대운동장, 족구장, 잔디마당 등 다양한 체육시설은 물론, 조정호를 따라 조성된 순환도로에서는 걷기 행사와 마라톤 대회 등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미사경정공원의 자랑이다. 특히 봄철 겹벚꽃 군락은 수도권 대표 명소로 손꼽히며 많은 상춘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핸드볼경기장 계속 봉쇄하면 모든 법적 수단 총동원" 06-16 다음 최휘영 장관 "무단봉쇄를 풀라"…핸드볼경기장 사태에 '엄정 경고'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