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물러나도 괜찮다 작성일 06-16 3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2회전 ○ 김명훈 9단 ● 변상일 9단 초점8(116~133)</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16/0005694753_001_20260616175927963.jpg" alt="" /></span><br><br>전주에서 열린 31회 LG배 세계대회가 끝났다. 김명훈은 16강에 오르지 못했고, 변상일은 8강에서 떨어졌다. 중국 1위를 물리친 한국 1위 신진서는 4강에서 멈췄고, 앞 대회 챔피언 3위 신민준이 다시 결승에 올랐다.<br><br>결승 3번기 첫판과 두 번째 판 모두 반집으로 승패가 갈렸다. 신민준이 2연속 우승에 먼저 다가가자 신진서를 꺾은 중국 4위 왕싱하오가 따라붙었다.<br><br>우승 상금 3억원의 주인공을 가린 16일 마지막 한판에서는 서로 상대 대마를 노리는 뜨거운 싸움이 벌어졌다. 왕싱하오가 흑돌을 살린 뒤 백 대마를 몰아붙였다. 백이 힘겹게 패를 만들었지만 팻감이 모자란 탓에 얼마 버티지 못했다. LG배에서 첫 2연속 우승자를 보려면 또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16/0005694753_002_20260616175928016.jpg" alt="" /></span><br><br>흑 모양 깊숙한 곳에 백이 드론처럼 16과 18을 날렸다. 흑17은 16을 잡겠다는 빈틈없는 자세. 18엔 흑19로 물러났다. <참고 1도> 흑1, 3은 좋은 형세가 아닐 때 두는 도 아니면 모 같은 위험한 수다.<br><br>백이 흑한테 16 한 점을 넘겨주고 28로 늘어 아래쪽 모양을 돌봤다. <참고 2도>처럼 길을 바꾸더라도 인공지능 카타고 형세는 흑이 5집 넘게 앞선다고 알려준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NDC 2026] 블루아카와 림버스 컴퍼니의 아버지 "개발자는 만들고, 완성은 이용자가 한다" 06-16 다음 시민단체, '개표소 시위 법적 대응'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고발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