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부터 크로스핏까지 출전 완료…영등포 청년 1050명, 건강 챌린지 스타트 작성일 06-16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NS 인증 한 번에 지원금까지…영등포표 '운동 리그' 개막<br>"오늘도 운동 완료"…청년 건강 챔피언 찾는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6/0000151959_001_20260616173809408.png" alt="" /><em class="img_desc">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경제적, 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프로젝트의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 안내 포스터). /사진=영등포구</em></span></div><br><br>[STN뉴스=서울] 유지인 기자┃운동화를 신고 첫걸음을 떼는 순간, 지원금도 함께 뛴다.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오운완 프로젝트' 하반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헬스장에서 흘린 땀, 수영장에서 가른 물살, 클라이밍 벽을 오른 도전이 인증만 하면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으로 돌아온다.<br><br><strong>운동도 투자다… 영등포, 청년 건강 프로젝트 재가동</strong><br><br>운동을 하고 싶어도 비용과 시간 부담 때문에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적지 않다. 영등포구가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다시 한 번 운동 지원 프로젝트의 출발선에 섰다.<br><br>영등포구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영등포 청년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프로젝트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데 힘입어 이번에는 총 1050명의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br><br>단순한 체육 프로그램이 아니다. 운동을 습관으로 만들고 지역 정착까지 유도하는 생활 밀착형 청년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br><br><strong>헬스·수영·크로스핏까지… 종목 선택은 자유</strong><br><br>선발된 참가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종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헬스는 물론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이 준비돼 있다.<br><br>마치 자신만의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처럼 각자 목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면 된다. 체중 감량이든 근력 향상이든, 체력 회복이든 목표는 자유다.<br><br>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등포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9~39세 청년이다.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br><br><strong>인증샷이 곧 보상… 수강료 90% 환급</strong><br><br>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매력은 실질적인 지원이다. 참가자는 운동 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SNS에 '#영등포청년오운완'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게시물을 등록하면 된다. 인증 절차를 완료하면 실제 납부한 수강료의 90%를 연간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br><br>상반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됐다", "건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동시에 잡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br><br><strong>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건강한 습관 만들기 도전</strong><br><br>영등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br><br>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바쁜 학업과 취업 준비, 직장 생활 속에서 운동을 미뤄온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올여름 영등포에서는 특별한 경기가 시작된다. 상대는 남이 아닌 어제의 나 자신. 그리고 승리의 조건은 단 하나, 오늘도 운동을 완료하는 것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유지인 기자(서울) yuddorin@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넥슨 'NDC 26' 판교 달궜다…강연에 아트 전시·거리 공연까지 06-16 다음 최휘영 문체부 장관, 체육단체 진입 무산에 "이성 되찾으시라"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