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사이클 수장도 놀랐다”…광명스피돔서 빛난 ‘K-사이클’ 경쟁력 작성일 06-16 2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ACC 아마르짓 싱 길 회장 광명스피돔 방문<br>韓 경륜 운영시스템 및 체육진흥 성과 벤치마킹<br>경륜사업, 국제협력 강화 및 글로벌 진출 기대</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16/0001247644_001_20260616155814775.jpg" alt="" /></span></td></tr><tr><td>지난 14일, 아마르짓 싱 길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이 광명스피돔을 방문하여 경주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대한민국 경륜이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스포츠 산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시아 사이클계를 이끄는 수장이 직접 광명스피돔을 찾아 한국 경륜의 성공 비결을 살펴보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4일 아마르짓 싱 길 아시아사이클연맹(ACC) 회장 겸 세계사이클연맹(UCI) 부회장이 광명스피돔을 방문해 대한민국 경륜 사업의 운영 시스템과 체육 발전 성과를 둘러보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방문은 세계 최대 규모 벨로드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광명스피돔과 한국 경륜의 선진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아시아 사이클계 발전 모델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특히 아마르짓 싱 길 회장은 한국 경륜의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스피돔 내 경주시설은 물론 전산·방송 시스템, 고객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한국 경륜이 구축해온 체계적인 운영 구조를 집중적으로 살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16/0001247644_002_20260616155814840.jpg" alt="" /></span></td></tr><tr><td>아마르짓 싱 길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왼쪽)과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또한 경륜 사업을 통해 조성된 기금이 체육 발전과 공익 사업에 활용되는 구조에 깊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br><br>무엇보다 세계사이클연맹(UCI) 부회장이자 아시아사이클연맹을 이끄는 최고 책임자가 직접 광명스피돔을 찾았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K-Cycle(사이클)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국제 교류와 협력 확대 가능성도 높였다는 분석이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경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아시아 사이클계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K-사이클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그리고 공익 가치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출발한 K-사이클의 경쟁력이 이제 세계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 "꿈은 삶을 떠받치는 기둥…모든 어린이가 미래 꿈꾸길" 06-16 다음 ‘수영 샛별’ 경기체고 이리나, 2관왕으로 증명한 ‘반등의 시간’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