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역사상 가장 더러운 파이터"…'헤비급 챔피언 등극' 시릴 간, 페레이라 '후두부 집중 타격' 도마 위→반칙 논란 역풍 작성일 06-16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6/0002022831_001_2026061616050861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UFC 대회 '프리덤 250(FREEDOM 250)' 이후, 다시 한 번 헤비급(120.2kg) 벨트를 두르는 데 성공한 시릴 간을 향한 반칙 논란이 다시 등장했다. <br><br>헤비급 최강자임을 스스로 증명한 간이지만 좀처럼 이미지 회복이 되지 않는 모습이다.<br><br>간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2라운드 1분 27초에 잽 녹다운에 이은 펀치 연타로 TKO승을 거뒀다.<br><br>이 승리로 세 체급 정복에 도전한 전 UFC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페레이라의 도전은 무산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6/0002022831_002_20260616160508683.jpg" alt="" /></span><br><br>경기 내용 자체만 놓고 보면 간의 경기력은 압도적이었다.<br><br>초반부터 타격에서 우위를 점한 그는 페레이라를 효과적으로 압박하며 흐름을 장악했고, 결국 2라운드에서 다운을 빼앗은 뒤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냈다.<br><br>그러나 경기 직후 팬들과 일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또다시 간의 반칙 논란이 제기됐다. 특히 그라운드 상황에서 간이 구사한 팔꿈치 공격 중 상당수가 후두부를 향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br><br>UFC 전문 기자 아담 캐터럴은 SNS 영상을 통해 "스포츠에서 불법 반칙이 있다면 왜 그것을 지적하지 않는가. 후두부에 몇 번이나 맞았는지 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br><br>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유명 MMA 콘텐츠 제작자인 'MMA 구루' 역시 간을 향해 "영혼 없는 더러운 치터(반칙쟁이)이며 UFC 역사상 가장 더러운 파이터"라고 주장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br><br>간은 이전 경기들에서도 반칙성 공격으로 지적을 받은 바 있어, 이번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반복된 문제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6/0002022831_003_20260616160508729.jpg" alt="" /></span><br><br>지난해 열린 톰 아스피날과의 헤비급 타이틀전 당시에도 간이 상대 두 눈을 모두 찌르면서 '노 콘테스트' 처리된 것이 대표적인 예다.<br><br>간의 반칙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아스피날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간의 경기력을 인정하면서도 반칙 가능성을 언급했다.<br><br>그는 "경기력 자체는 좋았다. 하지만 불법 팔꿈치와 펀치가 많이 나온 것처럼 보였다"고 면서 "그래도 전반적으로 그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페레이라는 초반부터 다소 경직돼 있었고 제대로 경기 흐름을 타지 못했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아스피날은 향후 간과의 재대결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9월 파리라면 좋다. 나는 갈 준비가 돼 있다. 언제든 알려달라"며 간과의 재경기를 수락했다.<br><br>UFC 역시 오는 9월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인 만큼, 두 선수의 리매치 성사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수영 샛별’ 경기체고 이리나, 2관왕으로 증명한 ‘반등의 시간’ 06-16 다음 '4연속 줄타기 세계 챔피언' 앤디 루이스, 베이스 점프하다 사망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