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아시아선수권, 19일부터 인도서 개최…도경동 2연패 도전 작성일 06-16 3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 에페 송세라도 타이틀 방어전…한국 종합 1위 탈환 기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6/PCM20260506000029007_P4_20260616155516170.jpg" alt="" /><em class="img_desc">5월 3일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대회 마치고 인터뷰한 펜싱 사브르 도경동<br>[촬영 최송아]</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 탈환 도전에 나선다.<br><br> 펜싱 대표팀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br> 지난해에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종합 3위에 올랐던 한국은 2024년 이후 2년 만의 종합 우승에 도전한다.<br><br> 특히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실전 점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br><br> 남자 사브르의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은 개인전 2연패에 도전한다.<br><br> 파리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 '후보 선수'로 나섰다가 헝가리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처 맹활약으로 한국의 3연패에 기여하고 이후 성장세를 보인 도경동은 지난해 처음 출전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 현재 개인 세계랭킹 7위인 도경동은 한국 선수뿐만 아니라 아시아 남자 사브르 선수를 통틀어서도 순위가 가장 높다.<br><br> 남자 사브르에선 파리 올림픽 2관왕인 간판스타 오상욱과 박상원(대전광역시청) 등도 개인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br><br> 이들을 앞세운 한국은 지난해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결승전에서 일본에 덜미를 잡혀 불발됐던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6/PYH2024072712830001300_P4_20260616155516177.jpg" alt="" /><em class="img_desc">송세라<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남자 사브르와 더불어 한국 펜싱의 핵심 종목인 여자 에페에서는 '에이스'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개인전 2연패를 정조준한다.<br><br> 현재 세계랭킹 3위인 송세라는 지난해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정상에 오른 뒤 약 한 달 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올 시즌에도 선전을 이어오며 아시안게임에서도 강력한 개인전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 여기에 여자 사브르의 전하영(서울특별시청)과 최세빈(대전광역시청), 김정미(안산시청), 남자 에페의 박상영(울산광역시청) 등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6/PYH2026061607730001300_P4_20260616155516182.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국대, 개인 장비 급하게 빌려 출국<br>(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인해 개인 장비를 급하게 조달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이 뉴델리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br> 대한체육협회는 전날 6·3 지방선거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로 인해 출입이 막히며 입주 체육 단체 선수들의 장비 반출 등 행정기능이 마비됐다고 밝혔다. <br> 원우영 남자 펜싱 대표팀 코치는 이날 "개인 및 새 장비들이 경기장에 있는데 출입이 막혀 선수들이 직접 장비를 구하며 조달했다"고 전했다. 2026.6.16 hwayoung7@yna.co.kr</em></span><br><br> 펜싱 대표팀은 대한펜싱협회가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로 인해 출입이 막히며 행정 기능이 마비된 가운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br><br> 경기장에 있는 선수들의 장비를 반출하지 못해 빌려서 가야 하고, 호텔 예약 비용 송금도 난항을 겪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 선수단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로 출국했다.<br><br> 이번 대회는 19일 남자 사브르와 여자 플뢰레를 시작으로 종목별 개인전이 21일까지 열리며, 22∼24일 단체전이 이어진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민준, 3국서 왕싱하오에 불계패…엘지배 2연패 불발 06-16 다음 '3쿠션 월드컵 5승' 조명우 "국가대표로 이룬 우승이라 더 의미"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