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씬 두들겨 맞고 6억! 토푸리아, 백악관 대회서 첫 패배…얼굴 피투성이+안와 골절 의심 작성일 06-16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6/0002022765_001_2026061613150709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무패를 달리던 일리아 토푸리아가 백악관에서 난타를 당해 첫 패배를 당했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부상까지 입었다.<br><br>영국 매체 '더선'은 15일(한국시간) "일리아 토푸리아가 저스틴 게이치에게 처참하게 패배한 후 처음으로 침묵을 깼다"라고 보도했다.<br><br>토푸리아는 15일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백악관 앞마당 '사우스론'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저스틴 게이치에게 4라운드 종료 TKO 패배를 당했다.<br><br>이날 토푸리아는 1라운드부터 게이치의 맹렬한 공격에 고전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은 점점 피투성이가 됐다. 안면 부상이 심해지자 3라운드 종료 후 의료진이 토푸리아의 상태를 확인했고, 심판은 토푸리아에게 기회를 더 주기로 결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6/0002022765_002_20260616131507164.jpg" alt="" /></span><br><br>그러나 4라운드가 끝난 후 토푸리아 코너 측에서 경기를 중단시키면서 심판은 경기를 종료했다. 이날 패배로 토푸리아의 종합 격투기 전전은 17승 1패가 됐다.<br><br>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토푸리아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 정도가 심해 상태가 걱정됐는데, 토푸리아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알리는 것과 동시해 게이치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br><br>매체에 따르면 토푸리아는 "저스틴, 축하한다"라며 "넌 내 얼굴에 흔적을 남기겠다고 했고, 그렇게 했다"라고 밝혔다.<br><br>이어 "넌 1라운드에서 내 오른쪽 눈의 시력을 빼앗았고, 2라운드가 끝날 무렵에는 왼쪽 눈의 시력마저 빼앗았다"라며 "변명할 여지가 없다. 내 인생 최고의 캠프 중 하나였다"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6/0002022765_003_20260616131507231.jpg" alt="" /></span><br><br>더불어 "나는 회복할 거고, 푹 쉴 거다. 그리고 더 강해지고, 더 현명해지고, 훨씬 더 위험한 모습으로 돌아올 거다"라며 "날 믿어라, 우리 사이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반드시 재대결을 펼칠 거다"라며 재대결을 약속했다.<br><br>한편, 토푸리아는 이날 게이치에게 난타를 당하며 안와 골절까지 의심됐지만 대회 참가로 40만 달러(약 6억 520만원)를 벌어들였다.<br><br>토푸리아에게 첫 패배를 안긴 게이치는 '이날의 경기' 보너스 40만 달러와 '이날의 퍼포먼스' 42만 5000달러를 모두 챙기면서 무려 82만 5000달러(약 12억 4800만원)를 손에 쥐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POSTECH, 차세대6G 시멘틱 통신 기술 개발 06-16 다음 '스웨덴에 대패' 라무시 튀니지 감독, 한 경기만에 경질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