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르완다분회, 르완다 국제 마라톤서 평화통일 기원 행사 작성일 06-1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6/AKR20260616064400371_01_i_P4_20260616104118275.jpg" alt="" /><em class="img_desc">르완다 키갈리서 열린 평화통일 기원 행사 참석자들<br>[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르완다분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르완다분회(분회장 이경자)가 최근 열린 '2026 르완다 평화 국제 마라톤대회'와 연계해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행사를 마련했다.<br><br> 르완다분회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평화의 발걸음,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평화통일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br><br> 이번 행사는 마라톤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제사회에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br><br> 이경자 분회장은 개회사에서 "마라톤은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평화통일의 여정과 닮았다"며 "오늘의 발걸음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 최영문 아프리카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만들어진다"고 강조했고. 정우진 주르완다 한국대사는 "르완다가 화해와 재건으로 평화를 이뤄낸 경험은 우리에게 큰 시사점을 준다"며 국제사회와 연대의 의미를 강조했다.<br><br>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현지 교민을 비롯해 르완다인들도 참석했다.<br><br> 참석자들은 평화통일기원문 낭독 후 마라톤 코스를 직접 달리며 화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br><br> raphael@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유일 하이다이버' 최병화 유럽전훈…세계선수권 출전 목표 06-16 다음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예지, 후배들에게 사격 노하우 전수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