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X 혁신 2.0’ 실행…“AI 에이전트도 사번받고 인사관리 받아" 작성일 06-1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성원과 AI가 함께 일하는 조직으로 전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NJK22uk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3602007058e9e9d5b330bf04ad295ae4e6a43603fd61ee4e2d01e7fa891eb6" dmcf-pid="5qji9VV7k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지난 11일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열린 뉴이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6/chosunbiz/20260616085937192rddp.jpg" data-org-width="3000" dmcf-mid="XgCDeJJ6k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6/chosunbiz/20260616085937192rd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지난 11일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열린 뉴이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e5dbf49421dbac1cd9e2e79a12b9c0fb6b88b6130be2c1f51d0f1a38ea61f5" dmcf-pid="1BAn2ffzo4"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구성원이 AX(AI 전환)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AX 혁신 2.0’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90c905fb8eb888b0fcf181ca99b6d6cd0156f2e3c786e9491006eb605aaa31d" dmcf-pid="tbcLV44qkf" dmcf-ptype="general">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은 지난주 경기도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에서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 온 ‘AX 혁신 1.0’을 넘어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위한 AX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AX 혁신 2.0은 AX가 조직 생산성의 획기적인 향상과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원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6a98771a7b707a408d78340bb38fdd128ee80a9c077ac11a6b5bffcf6114d8e8" dmcf-pid="FKkof88BgV"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AI를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니라 구성원과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 주체로 정의했다.</p> <p contents-hash="8036995a5f0dffb12a0336eb36e180aa85915ef8ce9aaeaa7866cb695383f25e" dmcf-pid="3RSmiLLxa2"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는 사번을 받고 소속과 직무, 권한까지 할당받는 등 입사부터 퇴사까지 사람과 유사한 절차로 관리받게 된다. 특히 SK텔레콤은 AI 에이전트를 위한 데이터∙보안 접근 권한 규정 마련 등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할 수 있는 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업무 시스템 안에서 명확한 역할을 갖고 구성원과 협업함으로써 반복 업무는 줄이고, 구성원들은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7f241b546aeb44a0dd4df61482ad3ab170db4171177ea0c27d07614a62e4f9b" dmcf-pid="0evsnooMj9" dmcf-ptype="general">회사는 ‘AX 샌드박스’ 제도도 도입한다. 관성적으로 해오던 업무 방식을 백지에서 AI 기반으로 다시 설계하는 사내 실험으로, 직급∙부서 구분 없이 수평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석 달간 AI CIC(사내 독립 기업) 내 일부 조직에서 ‘AX 샌드박스’를 시범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한 사람이 여러 에이전트와 함께 기획, 개발, 디자인 등 복수 역할을 수행하는 ‘멀티 롤(Multi-Role)’ 업무 방식의 가능성, 기존에는 긴 시간이 필요한 기획 업무가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생산성 개선 효과, 소통과 의사 결정 속도의 향상 등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2537f76a340e4b898142665b16bba6bd1fdfab1898dc334a164441af7e4dbe5" dmcf-pid="pdTOLggRcK" dmcf-ptype="general">‘AX 샌드박스’는 점진적으로 전사로 확대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새로운 업무 방식을 자유롭게 시도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분업 중심 업무 구조를 넘어, AI와 함께 더 빠르게 기획하고 실행하며 개선하는 업무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e2f9a8d101904db0fb66ba5222096e287f5a0832b265fc2d1b0c61824be0b2fe" dmcf-pid="UJyIoaaeAb" dmcf-ptype="general">AI 활용 환경도 대폭 개선한다. SK텔레콤은 구성원들이 안전하면서도 쉽고 유연하게 AI 툴과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에이닷 비즈(A. Biz), 폴라리스, 플레이그라운드 등 기존 사내 AI 개발 플랫폼을 통합하고, 주요 사내 시스템과 연동해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f984491739ae52b24816dbe9c0e2fad09e2ac0efdbd6850d06345f170de3c06" dmcf-pid="uiWCgNNdoB" dmcf-ptype="general">일하는 문화 진화를 위한 실행 체계도 마련한다. SK텔레콤은 전 업무 영역에서 AI 전환을 촉진하는 ‘AX 카탈리스트(Catalyst)’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구성원은 각 조직의 AX 성공 노하우를 알리고, 현장에서 구성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adf20876a9a1d05af1058b7de159ffb8fefcfc6b4405903c81f84cf08e2cf196" dmcf-pid="7nYhajjJaq"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구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식으로 AX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 체계도 구축한다. 특히 실전 사례 중심으로 교육 커리큘럼을 확대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AI 전환 아이디어 공유 시스템은 ‘AX 라이브러리’로 고도화해, 구성원들의 도전과 성공 경험을 전사적인 자산으로 축적하고 확산한다.</p> <p contents-hash="bd79bbe98134be2dfad5ce112d74f0f5a4b3d220dc42a7178d897de36ce204de" dmcf-pid="zLGlNAAiNz" dmcf-ptype="general">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은 “AX의 일상화를 통해 구성원의 시간과 역량이 새로운 도전을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구성원이 마음껏 AI 역량을 쌓고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qoHSjccnc7"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벨기에 로멜루 루카쿠, 26초 만에 자책골 유도... 이집트와 승점 1점씩 06-16 다음 AI로 누구나 만드는 시대, 디자이너의 역할은? 황선윤 11번가 디자인담당 조직장 “디자인의 본질은 생성이 아니라 판단”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