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기 경정 후보생 졸업식 개최…김상범 수석 졸업·졸업경주 우승 작성일 06-1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6/16/0001278447_001_20260616082818953.jpg" alt="" /><em class="img_desc">제18기 경정 선수 후보생 중에서 수석 졸업과 졸업경주를 석권한 김상범 후보생.</em></span><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2일 인천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제18기 경정 선수 후보생 졸업식을 개최했다.<br><br>지난해 3월 입소한 제18기 후보생들은 수상 인명구조 교육을 비롯해 경정 이론과 실기, 직업윤리 등 경정 선수에게 필요한 전 과정을 1년 4개월 동안 이수하며 프로 선수로서의 기초를 다졌다.<br><br>졸업식에는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과 장영태 한국경정선수회 회장을 비롯해 후보생 가족, 선배 선수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후보생들을 축하했다.<br><br>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과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 팬과 동료를 존중하는 품격을 갖춘 선수가 돼 대한민국 경정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번 제18기 졸업생은 남자 4명, 여자 1명 등 총 5명이다. 졸업식에 앞서 열린 졸업 기념 경주에서는 김상범 후보생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준영 후보생과 이명현 후보생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br><br>김상범 후보생은 교육 기간 동안 성실한 자세와 우수한 성적으로 전 과정을 이수한 후보생에게 주어지는 수석 졸업의 영예도 안았다. <br><br>수석 졸업과 졸업경주 우승을 동시에 달성한 김상범 후보생은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두꺼운 경주복을 입고 훈련할 때는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동기들과 함께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수석 졸업과 졸업경주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더욱 기쁘다. 앞으로도 차근차근 실력을 쌓으며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에 졸업한 제18기 후보생들은 제주도 졸업 연수를 마친 뒤 오는 7월부터 미사리경정장에서 정식 선수로 데뷔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종진, 임채빈 반격 또 뿌리칠까…‘2026 KCYCLE 경륜 왕중왕전’ 26~28일 광명스피돔 개최 06-16 다음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 광명스피돔 방문…K-Cycle 운영 성과 확인·협력 방안 논의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