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쇼트트랙 레전드' 김소희, 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기술위원 당선[오피셜] 작성일 06-16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16/2026061601001045700067142_20260616063513092.jpg" alt="" /><em class="img_desc">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김소희 신임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기술위원,.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16/2026061601001045700067141_2026061606351310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1994년 릴레함메르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위원(48)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기술위원에 당선됐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김 위원은 지난 12일(현지시각)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개최된 제60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정기총회에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됐다.<br><br>ISU 기술위원회는 각 종목의 경기 규정 제·개정, 국제대회 운영, 기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 쇼트트랙 기술위원들은 종목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16/2026061601001045700067144_20260616063513109.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16/2026061601001045700067143_20260616063513115.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16/2026061601001045700067145_20260616063513121.jpg" alt="" /></span>김 위원은 1990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1500m 금메달을 시작으로 1992년 세계선수권 3관왕에 오르며 대한민국 여자선수 최초로 쇼트트랙 세계챔피언에 올랐고, 이후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여자계주 첫 금메달, 1994년 세계선수권 1500m 금메달을 획득한 명실상부 쇼트르랙 레전드다. 김 위원의 이번 당선으로 국제 쇼트트랙 정책 및 제도 논의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제 빙상계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 쇼트트랙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990년대 '세계 최강' K-쇼트트랙 시대를 연 여성 체육인의 국제 스포츠계 진출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 <br><br>이번 ISU 정기 총회에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참석해, 국제 빙상계 주요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대한민국 빙상 발전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스포츠 외교를 이어가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몸싸움·공중볼 경합 훈련으로 한국전 대비 06-16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15] 바둑에서 왜 ‘반집승’ ‘반집패’라고 말할까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