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게 우승 후보?" 스페인, 카보베르데 상대로 무승부 작성일 06-16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페란 토레스의 처참한 결정력… 라민 야말 없으니 최악의 경기력 보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O6nggR5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54662647d20fc9fa0c4844f41d71556a390b04182a7da63467bc608306c247" data-idxno="319946" data-type="photo" dmcf-pid="YUCQoNNd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6/HankyungGametoc/20260616031104063xshs.jpg" data-org-width="1280" dmcf-mid="F8T8WHHl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6/HankyungGametoc/20260616031104063xsh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19ae4704fc852d5d335628810f0be575d12871565ef0a6658312ac610b3995" dmcf-pid="H7lMaAAiXK" dmcf-ptype="general"><strong>박지성 해설위원의 MVP 선정: 카보베르데 보지냐(GK)</strong></p> <p contents-hash="60ba5a7e3dd57314c3b9a00feb1f61b2a4e821c85f8fb08a12ef1285d0a0415c" dmcf-pid="XbyJcDDgXb" dmcf-ptype="general">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페인이 월드컵 본선에 처음 출전한 카보베르데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카보베르데는 역사적인 첫 월드컵 경기에서 강호 스페인을 상대로 값진 승점을 따내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p> <p contents-hash="bba0f492c408a3b7a0b761eb1b78b4945e2ca4e6005e7da96183d3329a3ffbd9" dmcf-pid="ZKWikwwa5B" dmcf-ptype="general">스페인은 16일 열린 H조 1차전에서 카보베르데와 맞붙었다. 스페인은 EA SPORTS FC를 비롯해 여러 축구 전문 기관과 전문가들로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라민 야말, 페란 토레스, 가비, 예레미 피노 등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사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 이후 최고의 황금 세대로 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d6289e6706eb1cae956bf0fa95699e77de5d5244bc81e6cf76bedcb97e1feb66" dmcf-pid="59YnErrNXq" dmcf-ptype="general">이들의 경쟁력은 유로 대회 우승으로 이미 입증됐다. 스페인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고, A매치에서도 31연승을 달리며 최강의 모습을 보여왔다.</p> <p contents-hash="e1abb7a91223ad8ebbe102bbb47efdc41cbe545f0addd20fa3dbd7ced1a94b87" dmcf-pid="12GLDmmjHz" dmcf-ptype="general">다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월드컵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은 우려 요소로 꼽혔다. 월드컵 무대는 다른 국제대회와 비교할 수 없는 압박감이 존재하며, 경험 유무가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평가가 많다.</p> <p contents-hash="656b537971e229a0a2537b5a30742c24dd0a1849b15c6cb7fc2c33328543839b" dmcf-pid="tVHowssA57" dmcf-ptype="general">실제로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최고의 유망주들로 구성된 황금 세대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사비, 이니에스타, 페르난도 토레스, 다비드 비야가 이끌던 스페인은 16강에서 프랑스에 패했고, 리오넬 메시, 앙헬 디 마리아, 카를로스 테베스 등이 활약한 아르헨티나는 8강에서 독일에 무릎을 꿇었다.</p> <p contents-hash="ccbc16679cd1b5d3c5af6dd10d4b35e4d669a810e6d44b6dca626573dd27834c" dmcf-pid="FfXgrOOcZu" dmcf-ptype="general">반면 경험을 쌓은 뒤 맞이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스페인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성 해설위원 역시 여러 차례 월드컵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4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 최대 축구 축제의 무게감은 슈퍼스타들에게도 결코 가볍지 않다.</p> <p contents-hash="4f1c425be4c57c387a31836842c67d66a6a30de7d8eec21d8e01b8b63f32672a" dmcf-pid="34ZamIIk1U"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전문가들이 스페인을 우승 후보로 꼽은 이유는 팀 조직력에 있다. 주축 선수 상당수가 FC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춰왔고, 유로 우승 경험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8198d8d780f28d79c9ea754aed8fd6da259d5374e4c7b743fe1451a9ee4df9d" dmcf-pid="085NsCCEtp"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은 우승 후보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상대는 이번 대회 최약체 중 하나로 평가받는 카보베르데였다. 스페인 입장에서는 승점 3점은 물론 다득점까지 노려야 하는 경기였다.</p> <p contents-hash="a28aa0dbb82b3c8511b0b9467c40feec7516d4808bb073f73f695c51630c5f98" dmcf-pid="p61jOhhDZ0" dmcf-ptype="general">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체력 안배를 위해 라민 야말 등 일부 핵심 자원을 벤치에 앉혔다. 그러나 야말이 빠진 스페인은 측면 돌파와 중앙 침투, 마무리 능력 모두에서 답답한 모습을 드러냈다. 페란 토레스는 결정적인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07c0b5cfaaa4367294d25685fd6420e97f97697e7d77aedb20328df75b106ec9" dmcf-pid="UobCH55TG3" dmcf-ptype="general">스페인은 높은 볼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실질적인 위협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한때 확실한 골잡이 부재로 어려움을 겪던 시절의 모습이 떠오를 정도였다. 이는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하피냐의 존재감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08a8354f6652e93690a0fe3b201d8566346d886dee1ecac73e43fc16c55fd9e" dmcf-pid="ugKhX11yGF" dmcf-ptype="general">결국 데 라 푸엔테 감독은 후반 하이드레이션 타임 이후 라민 야말, 미켈 메리노, 다니 올모를 투입했다. 야말은 즉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측면 공격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하지만 골 결정력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01a2dc73a851c4e4992383d2fd5470678224af2070646aa568b84c1a9680106" dmcf-pid="7a9lZttWZt" dmcf-ptype="general">스페인은 경기 막판까지 골문을 두드렸지만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의 선방을 넘지 못했다. 오히려 역습 상황에서 실점 위기를 맞는 등 불안한 모습까지 노출했다.</p> <p contents-hash="ab3537d61a677344e1630ca6468924c0203fdd78a1b25a82d01d5361707b03f8" dmcf-pid="zN2S5FFYG1" dmcf-ptype="general">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 첫 무득점 경기이자, 카보베르데가 월드컵 데뷔전에서 만들어낸 역사적인 결과였다.</p> <p contents-hash="84c0642f11ca7c4efd6c3f99c1da6f5bf144a0e4a0d1145ff18bb7829cc07836" dmcf-pid="qjVv133GX5" dmcf-ptype="general">스페인은 남은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꺾은 경험이 있으며, 우루과이는 남미를 대표하는 강호다.</p> <p contents-hash="a2b966df9014a529b46b28fc7137c2906bfa328a025cf76dcef13e6d8a1e91f2" dmcf-pid="BAfTt00HXZ" dmcf-ptype="general">카보베르데보다 전력이 강한 두 팀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무승부는 스페인에 분명한 경고음이 됐다. 과연 첫 경기의 충격을 계기로 스페인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9ce6072544690d571e6a4cd36b8cca84a52e43d97333cdb55cfdccf7c1bb633f" dmcf-pid="bc4yFppXZX" dmcf-ptype="general"> moon@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87억 대박 쳤지만 '5년간 우승 0회'…英 테니스 여신, 갑자기 기권 '또 돌출행동'→"윔블던에선 잘할 거야" 이번엔 다를까 06-16 다음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19일 경상남도 김해에서 개막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