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춘천시·횡성군 선두 탈환…강릉시·양구군 맹추격 작성일 06-16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늘 폐막까지 순위 싸움 치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6/16/0000185741_001_20260616000848962.jpg" alt="" /><em class="img_desc">▲ 강릉고 야구부 선수단이 15일 삼척복합체육공원야구장에서 열린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야구 남자고등부 1부 결승에서 설악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모자를 던지며 자축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 <br>18개 시군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 체육 축제인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마지막 일정만을 앞둔 가운데 춘천시와 횡성군이 나란히 선두를 탈환하며 종합 우승을 눈앞에 뒀다.<br><br>대회 4일차인 15일 현재(오후 3시 30분 기준) 1부에서는 춘천시가 3만 3967점으로 강릉시(2만 9097점)와 개최지인 동해시(2만 8959점)를 제치고 선두로 도약했다. 춘천시는 금메달 192개와 은메달 134개, 동메달 131개를 쓸어 담았다.<br><br>강릉시는 금메달 146개와 은메달 129개, 동메달 145개를 수확했고 동해시도 금메달 131개와 은메달 121개, 동메달 134개를 획득하며 폐막일인 다음 날 대역전극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2부에서는 횡성군이 2만 440점으로 양구군(1만 5248점)과 양양군(1만 4924점)을 추월해 선두로 올라섰다. 횡성군은 금메달 111개와 은메달 95개, 동메달 64개를 사냥하며 9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세 자릿수 금메달을 따냈다.<br><br>양구군은 금메달 84개와 은메달 57개, 동메달 52개를 수집했고 양양군도 금메달 84개와 은메달 49개, 동메달 40개를 얻어낸 가운데 선두로 올라서기 위해 막판 스퍼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br><br>전날까지 수영과 롤러, 사이클, 사격, 육상, 양궁 등에서 47건의 대회 신기록이 탄생한 가운데 이날은 단 한 건의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정선군청 김현준과 유재진, 황세영이 사격 남자일반부 2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70.5점을 합작하며 지난해 대회에서 직접 썼던 1858.3점의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 폐회식은 16일 오후 4시 동해체육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폐회식에서는 종합 우승과 준우승, 3위는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 유공자 표창 등이 주어진다. <br><br>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br><br>#선두 #춘천시 #횡성군 #금메달 #강릉시<br><br> 관련자료 이전 정선 출신 전찬민,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부회장 재선 06-16 다음 춘천·횡성, 강원도민체전 종합 선두 도약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