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조명우,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우승…아시아 최초 5승 작성일 06-15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15/NISI20260615_0002161500_web_20260615182158_2026061518231447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6 앙카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우승한 조명우.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2026.06.14.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3쿠션 국가대표 조명우(서울시청)가 2026 앙카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통산 5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br><br>조명우는 14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21이닝 접전 끝에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스를 50-49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조명우는 1986년 당구월드컵 출범 이후 처음으로 5승을 수확한 아시아 선수가 됐다. 이는 1999년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 한국계 미국인 이상천이 세운 5승과 타이기록이다.<br><br>현역 선수 중에서는 스웨덴의 토브욘 브롬달(46승), 네덜란드의 야스퍼스(32승), 벨기에의 프레데릭 쿠드롱(22승), 벨기에의 에디 멕스(14승), 이탈리아의 마르코 사네티(5승)에 이어 6번째로 5승을 작성했다.<br><br>조명우는 2022년 12월 샤름엘셰이크에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를 꺾고 첫 월드컵 우승을 일궜고, 이후 2025년 포르투, 광주, 지난 2월 보고타에 이어 앙카라 대회까지 제패하며 5승 고지를 밟았다.<br><br>한국 선수로는 2024년 우승한 허정한(경남)에 이어 두 번째 앙카라 챔피언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백악관 UFC 주인공은 게이치, 무패 챔피언 토푸리아 꺾고 대이변 06-15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분노 “핸드볼경기장 봉쇄, 종목 생존권 위협”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